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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국내 환자혈액관리의 효과적 추진방안
기관명 보건복지부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혈액안전감시과
전화번호 043-719-7674
연구기간 2018-07-18 ~ 2019-05-17
연구분야 장기 및 인체 혈액관리
개요
○ 연구목적 -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 기관에서의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환자혈액관리 적용 실태에 대해 조사·분석하여 단계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함 ○ 필요성 1.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을 통해 환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내 저변에서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 * PBM: 급, 만성으로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서 환자 중심의 개념으로 환자 스스로의 혈액 생성을 촉진하고, 수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수술시 혈액 손실 최소화, 생리적 보전 능력 집중 관리 등으로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다학제적 접근법을 의미함. 2.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제제 공급 부족이 예상 됨 - 저출산?고령화로 주 헌혈층인 10~20대 인구는 감소하고, 수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및 중증질환자는 증가 - 만성적인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의료기관에서의 적정한 수혈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 3. 암 및 중증질환 증가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우리나라 인구 당 혈액 사용량은 타 선진국 대비 높은 편이이서 중장기 수급 안정을 위한 사용량 적정 관리가 필요함 - 주요 선진국은‘13년 이후 환자혈액관리, 국가차원의 혈액재고?사용량 정보감시 및 통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사용량 감축 추세임 ○ 국내외 환자혈액관리 관련 문헌조사 및 현황조사 - 국외 환자혈액관리 관련 문헌 및 현황 조사 · 외국의 환자혈액관리 관련 제도 및 구축 과정 · 외국의 환자혈액관리 최신경향 및 적용 사례 · 환자혈액관리 적용의 장단점 분석 - 국내 의료기관의 환자혈액관리 현황 조사 · 우리나라 의료인의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 우리나라 의료기관 수혈 실태 조사 · 국내 주요 의료기관 환자혈액관리 적용 사례 ○ 환자혈액관리 관련 제도 및 단계적 접근 방안 마련 - 국내에 맞는 환자혈액관리 적용을 위한 제도 제시 - 의료기관 교육 및 지원 방안 제시 - 외국 우수 사례 중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단계적 접근 방안 제시 - 국내 PBM 가이드라인 개발 방향성 제시 - 의료기관 내 적정수혈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 마련 ? 의무기록시스템 내 적정수혈 관련 체크리스트 등 화면내용 개발(안) 등 - 관련단체 및 전문가 대상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
 

○ 연구목적
  -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 기관에서의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환자혈액관리 적용 실태에 대해 조사·분석하여 단계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함 

○ 필요성 
 1.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을 통해 환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내 저변에서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

* PBM: 급, 만성으로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서 환자 중심의 개념으로 환자 스스로의 혈액 생성을 촉진하고, 수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수술시 혈액 손실 최소화, 생리적 보전 능력 집중 관리 등으로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다학제적 접근법을 의미함.


 2.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제제 공급 부족이 예상 됨
   - 저출산?고령화로 주 헌혈층인 10~20대 인구는 감소하고, 수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및 중증질환자는 증가
   - 만성적인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의료기관에서의 적정한 수혈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

 3. 암 및 중증질환 증가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우리나라 인구 당 혈액 사용량은 타 선진국 대비 높은 편이이서 중장기 수급 안정을 위한 사용량 적정 관리가 필요함
 - 주요 선진국은‘13년 이후 환자혈액관리, 국가차원의 혈액재고?사용량 정보감시 및 통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사용량 감축 추세임 

○ 국내외 환자혈액관리 관련 문헌조사 및 현황조사 
  - 국외 환자혈액관리 관련 문헌 및 현황 조사
   · 외국의 환자혈액관리 관련 제도 및 구축 과정
   · 외국의 환자혈액관리 최신경향 및 적용 사례
   · 환자혈액관리 적용의 장단점 분석

  - 국내 의료기관의 환자혈액관리 현황 조사
   · 우리나라 의료인의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 우리나라 의료기관 수혈 실태 조사
   · 국내 주요 의료기관 환자혈액관리 적용 사례

○ 환자혈액관리 관련 제도 및 단계적 접근 방안 마련
  - 국내에 맞는 환자혈액관리 적용을 위한 제도 제시
  - 의료기관 교육 및 지원 방안 제시
  - 외국 우수 사례 중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단계적 접근 방안 제시
  - 국내 PBM 가이드라인 개발 방향성 제시
  - 의료기관 내 적정수혈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 마련 
   ? 의무기록시스템 내 적정수혈 관련 체크리스트 등 화면내용 개발(안) 등
  - 관련단체 및 전문가 대상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

계약정보

과제정보
수행기관 국립암센터 [정부출연기관]
수행연구원 김영우
계약일자 2018-07-18
계약방식 일반경쟁입찰에 의한 계약
계약금액 55,000,000원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국내 환자혈액관리의 효과적 추진방안
영문제목 Effective Action Plan for Implementation of Patient Blood Management in Korea
연구보고서
목차
제1장 최종 목표
제2장 국내외 기술 현황
제3장 최종 정책연구용역사업 내용 및 방법
제4장 최종 정책연구용역사업 결과
제5장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제6장 연구성과 및 활용계획
제7장 정책연구용역사업 진행과정에서 수집한 해외과학기술정보
제8장 기타 중요변경사항
제9장 연구비 사용 내역
제10장 참고문헌
제11장 첨부서류
초록
환자혈액관리란 급, 만성으로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서, 환자 중심 및 환자 안전의 원칙에 근거하여, 환자 스스로의 혈액 생성을 촉진하여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수술시 지혈을 최적화하고, 출혈을 최소화하며, 생리적 보전 능력의 집중 관리로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과학적 근거 중심의 다학제적 접근법을 의미한다. 수혈이 갖는 위급성과 임상적 결정의 절대성은 급성 대량 출혈에서만 적용되어야 하나, 20세기 들어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쉽고 빠르게 환자의 빈혈 상태를 호전 시키는데 더 많이 처방되어 왔다. 따라서, 환자혈액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수혈의 감소로도 이어질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 당 혈액 사용량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저출산 및 고령화로 주 헌혈 층인 10~20대 인구는 감소하고, 수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및 중증질환자는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적정한 수혈을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주요 선진국은 환자혈액관리와 더불어 국가차원의 혈액재고 및 사용량 정보감시 및 통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을 보고하고 있으며, 혈액 사용량도 함께 줄어드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환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도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과 도입이 필요하다. 이에 이 사업을 통해 환자혈액관리가 도입된 해외 사례를 연구하여 도입 장벽 등의 내용을 파악하였으며, EU, 호주의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번역 및 요약으로 향후 국내 가이드라인 발간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혈액 사용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의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주요 질환별 수혈율과 관련 현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선 위암을 대상으로 국내의 지역별 병원 규모별 혈액제제별로 시간에 따른 수혈율의 최근 10년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수혈율은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2008년 26.6%에서 2017년 18.0%), 요양 기관별로 작은 규모의 병원으로 갈수록 수혈율이 높고 고령일수록 높았다. 또한 수술시 재원 기간이 수혈한 경우 평균 4일 정도 길었다. 의료인들의 현행 수혈 가이드라인과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지역별, 경력별, 전공별 별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31문항에 대하여 283명이 응답하였으며, 환자 혈액관리에 대한 인식도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 56%)와 환자혈액 관리에 대한 요구도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응답 91%)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의료 각계에서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이 큰 포커스 그룹을 선정하여 연구 책임자가 직접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20 개 기관장과 인터뷰를 마쳤고,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도와 요구도가 높은 것을 확인 하였으며, 환자혈액관리 정책 도입에 근거 자료로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된 모든 연구 내용을 토대로 2019년 4월 29일 국회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었으며,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의료계, 정책계와 일반 국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과 동시에, 국가적으로 효과적으로 정착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결론적으로, 최근의 국내 수혈 현황을 볼 때 환자혈액관리의 필요성이 정당화되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의 성공 사례와 광범위한 도입 추세, 그리고 국내 의료진들과 병원 경영진들의 높은 요구도를 볼 때 환자혈액관리는 국내에 빠르게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 환자혈액 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및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며, 의료계 각 분야에 특화된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각 의료 기관에 환자 혈액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의료수가 및 의료 기관 평가 에 관련 항목을 추가하고, 환자혈액 관리에 근거한 의료진들의 처방을 도울 수 있고 임상 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산 체계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범 사업을 통하여 가이드라인과 전산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장차 의료계가 점진적으로 순응하고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정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환자혈액관리란 급, 만성으로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서, 환자 중심 및 환자 안전의 원칙에 근거하여, 환자 스스로의 혈액 생성을 촉진하여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수술시 지혈을 최적화하고, 출혈을 최소화하며, 생리적 보전 능력의 집중 관리로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과학적 근거 중심의 다학제적 접근법을 의미한다. 
 수혈이 갖는 위급성과 임상적 결정의 절대성은 급성 대량 출혈에서만 적용되어야 하나, 20세기 들어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쉽고 빠르게 환자의 빈혈 상태를 호전 시키는데 더 많이 처방되어 왔다. 따라서, 환자혈액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수혈의 감소로도 이어질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 당 혈액 사용량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저출산 및 고령화로 주 헌혈 층인 10~20대 인구는 감소하고, 수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및 중증질환자는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적정한 수혈을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주요 선진국은 환자혈액관리와 더불어 국가차원의 혈액재고 및 사용량 정보감시 및 통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을 보고하고 있으며, 혈액 사용량도 함께 줄어드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환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도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과 도입이 필요하다. 
 이에 이 사업을 통해 환자혈액관리가 도입된 해외 사례를 연구하여 도입 장벽 등의 내용을 파악하였으며, EU, 호주의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번역 및 요약으로 향후 국내 가이드라인 발간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혈액 사용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의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주요 질환별 수혈율과 관련 현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선 위암을 대상으로 국내의 지역별 병원 규모별 혈액제제별로 시간에 따른 수혈율의 최근 10년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수혈율은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2008년 26.6%에서 2017년 18.0%), 요양 기관별로 작은 규모의 병원으로 갈수록 수혈율이 높고 고령일수록 높았다. 또한 수술시  재원 기간이 수혈한 경우 평균 4일 정도 길었다.   
 의료인들의 현행 수혈 가이드라인과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지역별, 경력별, 전공별 별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31문항에 대하여 283명이 응답하였으며, 환자 혈액관리에 대한 인식도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 56%)와 환자혈액 관리에 대한 요구도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응답 91%)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의료 각계에서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이 큰 포커스 그룹을 선정하여 연구 책임자가 직접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20 개 기관장과 인터뷰를 마쳤고,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인식도와 요구도가 높은 것을 확인 하였으며, 환자혈액관리 정책 도입에 근거 자료로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된 모든 연구 내용을 토대로 2019년 4월 29일 국회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었으며,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의료계, 정책계와 일반 국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과 동시에, 국가적으로 효과적으로 정착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결론적으로, 최근의 국내 수혈 현황을 볼 때 환자혈액관리의 필요성이 정당화되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의 성공 사례와 광범위한 도입 추세, 그리고 국내 의료진들과 병원 경영진들의 높은 요구도를 볼 때 환자혈액관리는 국내에 빠르게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 환자혈액 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및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며, 의료계 각 분야에 특화된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각 의료 기관에 환자 혈액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의료수가 및 의료 기관 평가 에 관련 항목을 추가하고, 환자혈액 관리에 근거한 의료진들의 처방을 도울 수 있고 임상 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산 체계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범 사업을 통하여 가이드라인과 전산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장차 의료계가 점진적으로 순응하고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정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주제어 국내 환자혈액관리의 효과적 추진방안
발행년도 2019년

연구결과 평가 및 활용보고서

과제정보
평가결과서
활용결과 보고서 ※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영 제52조에 따라 연구 종료 후 6개월 이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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