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완료된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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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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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기관명 보건복지부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 의료감염관리과
전화번호 043-719-7581
연구기간 2017-07-27 ~ 2018-12-31
연구분야 질병관리본부 운영
개요 ○ 항생제 내성균 감염은 항생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 치료약제가 제한적이고 항생제 치료 성적이 나빠  환자의 재원기간 및 사망률 증가를 초래하며 사회측면에서 의료비의 상승, 질환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초래한다.
○ 국가 차원에서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부담연구를 통해 손실의 규모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내성균감염 감소 정책수립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국내 항생제 내성균 발생에 대해 법정감염병 내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으로써 의료관련감염병을 지정, 항생제 내성균 6종에 대한 감시를 하고 있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균 6종에 대해 질병발생 결과를 조사하고 이로 인해 추가 의료비용을 분석,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정보

과제정보
수행기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학]
수행연구원 김홍빈
계약일자 2017-07-28
계약방식 일반경쟁입찰에 의한 계약
계약금액 300,000,000원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연구보고서
주제어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발행년도 2018년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연구보고서
주제어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발행년도 2018년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영문제목 Clinical and economic burden of infection with six multi-drug resistant organisms
연구보고서
목차
Ⅰ. 연구결과 요약문
 (한글)
 (영문)

Ⅱ. 정책연구용역사업 연구결과
제1장 최종 목표 5
1.1  목표 5
1.2  목표달성도 및 관련분야에 대한 기여도 6
제2장 국내외 기술 현황 7
제3장 최종 연구내용 및 방법 12
1. 전체 연구 내용의 개요 (그림 3) 13
2. 항생제 내성균 감염 질병부담 연구위원회 구성 및 운영 12
3. 감염병에 대한 의료 비용 분석 및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 추정을 위한 모델 구축 13
4. 항생제 내성균 감염 발생 실태조사 매뉴얼 개발 16
5.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의료 비용 분석 18
제4장 최종 연구결과 22
1. 연구위원회 구성 22
2. web-based e-CRF 개발   23
3. 실태조사 매뉴얼 작성 24
4. 자료 수집 결과 25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감염에 따른 추가비용 추정 206
6. 질병 부담 추정 230
제5장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266
제6장 연구성과 및 활용계획 279
1. 연구성과 279
2. 활용계획(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  280
제7장 정책연구용역사업 진행과정에서 수집한 해외과학기술정보 281
제8장 기타 중요변경사항 281
제9장 연구비 사용 내역 및 연구원 분담표 282
1. 연구비 사용 내역(작성일까지 사용내역 작성) 282
2. 연구분담표  283
제10장 참고문헌 284
제11장 첨부서류  285
초록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는 발생 건수만을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다제내성균 감염의 의학적,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다제내성균은 의료관련 감염병의 주요 원인균이며 이때문에 추가되는 질병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다제내성균 감염 때문에 생기는 질병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의료 자원 배분 역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균 중 법정 감염병 내 표본 감시 대상인 6종(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비감수성 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 다제내성 Pseudomonas aeruginosa,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에 대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감염병 발생에 따른 의료 경과와 결과를 파악하며, 이때문에 발생하는 의료 비용과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을 추계해 보려고 하였다. 다학제적 연구진을 구성하고, 전국의 10개 병원에서 6개월간 다제내성균 감염병 발생환자의 임상 자료와 의료비용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검체의 자료를 모을 경우 감염병과 집락균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명확한 감염병 환자의 자료만 모으기 위해 균혈증이 발생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만, 다제내성 A.baumannii이나 다제내성 P. aeruginosa 는 원내 폐렴의 주요 원인균임을 감안하여 이 두 가지 균에 대해서는 폐렴 환자의 자료를 함께 수집하였다. 또한, 이를 감수성균 감염환자, 그리고 비슷한 상황으로 입원하였으나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비감염 대조군 환자 자료와 비교하기 위해 이에 해당하는 대조군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multi-state model 에 따라 분석하였다. 6개월 간, 547건의 황색포도알균 균혈증(메티실린 감수성 287건, 메티실린 내성 260건), 141건의 A. baumannii 균혈증(비-다제내성균 54건, 다제내성균 87건), 141건의 P. aeruginosa, 균혈증(비-다제내성균 123건, 다제내성균 18건), 20건의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101건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108건의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28건의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 환자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제내성균 감염이 있는 경우 감수성 균 감염에 비해 사망률이나 감염 후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전체 재원 기간은 17일, 감염 후 재원 기간은 6일 연장되었으며 90일 사망률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0.4% vs 19.9%, p=0.017).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의 재원 기간은 비-다제내성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망률은 감염 초기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여, 7일 사망률도 유의하게 높았다 (46.0% vs 16.7%, p=0,001).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의 90일 사망률은 63.2%에 달하였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의 감염 후 재원 기간은 평균 28일, 90일 사망률은 55.0% 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균혈증의 경우 감염 후 평균 49.6일 재원하였으며 사망률은 47.5%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43일 연장되었으며 264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2.1일 이었으며 1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36.6일 연장되었으며, 46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1.2일 이었으나 의료비용은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평균 41.8일 더 길었고, 의료비용은 443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17.5일의 추가 재원 기간이 발생하였고 2040만원의 의료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하여 116.3일의 재원 기간 연장이 발생하였고 1억 413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재원 기간은 68.7일 길었고, 의료 비용도 1억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은 비감염대조군에 비해 48.3일 더 재원하였으며 528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62일간 더 입원하였으며 562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 A. baumannii 폐렴 환자에 비해서도 40.6일의 추가 재원 기간, 350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상의 자료와 201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집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통계의 다제내성균 발생 건수(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3550건,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1632건,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182건,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1222건,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421건)를 종합하면,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936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64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80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753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59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25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214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또한, 간병비와 조기 사망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함께 고려할 경우, 표준 모델에서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1128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788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93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1026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725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79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360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따라서, 다제내성균 감염의 전체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5501억원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는 발생 건수만을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다제내성균 감염의 의학적,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다제내성균은 의료관련 감염병의 주요 원인균이며 이때문에 추가되는 질병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다제내성균 감염 때문에 생기는 질병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의료 자원 배분 역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균 중 법정 감염병 내 표본 감시 대상인 6종(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비감수성 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 다제내성 Pseudomonas aeruginosa,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에 대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감염병 발생에 따른 의료 경과와 결과를 파악하며, 이때문에 발생하는 의료 비용과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을 추계해 보려고 하였다.

다학제적 연구진을 구성하고, 전국의 10개 병원에서 6개월간 다제내성균 감염병 발생환자의 임상 자료와 의료비용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검체의 자료를 모을 경우 감염병과 집락균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명확한 감염병 환자의 자료만 모으기 위해 균혈증이 발생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만, 다제내성 A.baumannii이나 다제내성 P. aeruginosa 는 원내 폐렴의 주요 원인균임을 감안하여 이 두 가지 균에 대해서는 폐렴 환자의 자료를 함께 수집하였다. 또한, 이를 감수성균 감염환자, 그리고 비슷한 상황으로 입원하였으나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비감염 대조군 환자 자료와 비교하기 위해 이에 해당하는 대조군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multi-state model 에 따라 분석하였다.
6개월 간, 547건의 황색포도알균 균혈증(메티실린 감수성 287건, 메티실린 내성 260건), 141건의 A. baumannii 균혈증(비-다제내성균 54건, 다제내성균 87건), 141건의 P. aeruginosa, 균혈증(비-다제내성균 123건, 다제내성균 18건), 20건의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101건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108건의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28건의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 환자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제내성균 감염이 있는 경우 감수성 균 감염에 비해 사망률이나 감염 후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전체 재원 기간은 17일, 감염 후 재원 기간은 6일 연장되었으며 90일 사망률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0.4% vs 19.9%, p=0.017).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의 재원 기간은 비-다제내성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망률은 감염 초기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여, 7일 사망률도 유의하게 높았다 (46.0% vs 16.7%, p=0,001).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의 90일 사망률은 63.2%에 달하였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의 감염 후 재원 기간은 평균 28일, 90일 사망률은 55.0% 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균혈증의 경우 감염 후 평균 49.6일 재원하였으며 사망률은 47.5%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43일 연장되었으며 264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2.1일 이었으며 1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36.6일 연장되었으며, 46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1.2일 이었으나 의료비용은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평균 41.8일 더 길었고, 의료비용은 443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17.5일의 추가 재원 기간이 발생하였고 2040만원의 의료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하여 116.3일의 재원 기간 연장이 발생하였고 1억 413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재원 기간은 68.7일 길었고, 의료 비용도 1억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은 비감염대조군에 비해 48.3일 더 재원하였으며 528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62일간 더 입원하였으며 562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 A. baumannii 폐렴 환자에 비해서도 40.6일의 추가 재원 기간, 350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상의 자료와 201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집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통계의 다제내성균 발생 건수(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3550건,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1632건,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182건,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1222건,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421건)를 종합하면,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936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64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80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753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59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25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214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또한, 간병비와 조기 사망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함께 고려할 경우, 표준 모델에서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1128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788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93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1026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725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79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360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따라서, 다제내성균 감염의 전체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5501억원으로 추산된다.
주제어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공헌자 김홍빈
제작일 2018-12-31
발행년도 2018년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영문제목 Clinical and economic burden of infection with six multi-drug resistant organisms
연구보고서
목차
Ⅰ. 연구결과 요약문
 (한글)
 (영문)

Ⅱ. 정책연구용역사업 연구결과
제1장 최종 목표 5
1.1  목표 5
1.2  목표달성도 및 관련분야에 대한 기여도 6
제2장 국내외 기술 현황 7
제3장 최종 연구내용 및 방법 12
1. 전체 연구 내용의 개요 (그림 3) 13
2. 항생제 내성균 감염 질병부담 연구위원회 구성 및 운영 12
3. 감염병에 대한 의료 비용 분석 및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 추정을 위한 모델 구축 13
4. 항생제 내성균 감염 발생 실태조사 매뉴얼 개발 16
5.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의료 비용 분석 18
제4장 최종 연구결과 22
1. 연구위원회 구성 22
2. web-based e-CRF 개발   23
3. 실태조사 매뉴얼 작성 24
4. 자료 수집 결과 25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감염에 따른 추가비용 추정 206
6. 질병 부담 추정 230
제5장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266
제6장 연구성과 및 활용계획 279
1. 연구성과 279
2. 활용계획(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  280
제7장 정책연구용역사업 진행과정에서 수집한 해외과학기술정보 281
제8장 기타 중요변경사항 281
제9장 연구비 사용 내역 및 연구원 분담표 282
1. 연구비 사용 내역(작성일까지 사용내역 작성) 282
2. 연구분담표  283
제10장 참고문헌 284
제11장 첨부서류  285
초록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는 발생 건수만을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다제내성균 감염의 의학적,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다제내성균은 의료관련 감염병의 주요 원인균이며 이때문에 추가되는 질병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다제내성균 감염 때문에 생기는 질병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의료 자원 배분 역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균 중 법정 감염병 내 표본 감시 대상인 6종(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비감수성 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 다제내성 Pseudomonas aeruginosa,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에 대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감염병 발생에 따른 의료 경과와 결과를 파악하며, 이때문에 발생하는 의료 비용과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을 추계해 보려고 하였다. 다학제적 연구진을 구성하고, 전국의 10개 병원에서 6개월간 다제내성균 감염병 발생환자의 임상 자료와 의료비용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검체의 자료를 모을 경우 감염병과 집락균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명확한 감염병 환자의 자료만 모으기 위해 균혈증이 발생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만, 다제내성 A.baumannii이나 다제내성 P. aeruginosa 는 원내 폐렴의 주요 원인균임을 감안하여 이 두 가지 균에 대해서는 폐렴 환자의 자료를 함께 수집하였다. 또한, 이를 감수성균 감염환자, 그리고 비슷한 상황으로 입원하였으나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비감염 대조군 환자 자료와 비교하기 위해 이에 해당하는 대조군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multi-state model 에 따라 분석하였다. 6개월 간, 547건의 황색포도알균 균혈증(메티실린 감수성 287건, 메티실린 내성 260건), 141건의 A. baumannii 균혈증(비-다제내성균 54건, 다제내성균 87건), 141건의 P. aeruginosa, 균혈증(비-다제내성균 123건, 다제내성균 18건), 20건의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101건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108건의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28건의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 환자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제내성균 감염이 있는 경우 감수성 균 감염에 비해 사망률이나 감염 후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전체 재원 기간은 17일, 감염 후 재원 기간은 6일 연장되었으며 90일 사망률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0.4% vs 19.9%, p=0.017).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의 재원 기간은 비-다제내성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망률은 감염 초기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여, 7일 사망률도 유의하게 높았다 (46.0% vs 16.7%, p=0,001).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의 90일 사망률은 63.2%에 달하였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의 감염 후 재원 기간은 평균 28일, 90일 사망률은 55.0% 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균혈증의 경우 감염 후 평균 49.6일 재원하였으며 사망률은 47.5%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43일 연장되었으며 264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2.1일 이었으며 1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36.6일 연장되었으며, 46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1.2일 이었으나 의료비용은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평균 41.8일 더 길었고, 의료비용은 443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17.5일의 추가 재원 기간이 발생하였고 2040만원의 의료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하여 116.3일의 재원 기간 연장이 발생하였고 1억 413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재원 기간은 68.7일 길었고, 의료 비용도 1억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은 비감염대조군에 비해 48.3일 더 재원하였으며 528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62일간 더 입원하였으며 562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 A. baumannii 폐렴 환자에 비해서도 40.6일의 추가 재원 기간, 350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상의 자료와 201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집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통계의 다제내성균 발생 건수(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3550건,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1632건,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182건,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1222건,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421건)를 종합하면,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936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64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80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753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59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25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214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또한, 간병비와 조기 사망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함께 고려할 경우, 표준 모델에서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1128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788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93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1026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725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79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360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따라서, 다제내성균 감염의 전체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5501억원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는 발생 건수만을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다제내성균 감염의 의학적,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다제내성균은 의료관련 감염병의 주요 원인균이며 이때문에 추가되는 질병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다제내성균 감염 때문에 생기는 질병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며, 이에 따라 적절한 의료 자원 배분 역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균 중 법정 감염병 내 표본 감시 대상인 6종(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비감수성 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 다제내성 Pseudomonas aeruginosa,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에 대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감염병 발생에 따른 의료 경과와 결과를 파악하며, 이때문에 발생하는 의료 비용과 사회 경제적 질병 부담을 추계해 보려고 하였다.

다학제적 연구진을 구성하고, 전국의 10개 병원에서 6개월간 다제내성균 감염병 발생환자의 임상 자료와 의료비용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검체의 자료를 모을 경우 감염병과 집락균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명확한 감염병 환자의 자료만 모으기 위해 균혈증이 발생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만, 다제내성 A.baumannii이나 다제내성 P. aeruginosa 는 원내 폐렴의 주요 원인균임을 감안하여 이 두 가지 균에 대해서는 폐렴 환자의 자료를 함께 수집하였다. 또한, 이를 감수성균 감염환자, 그리고 비슷한 상황으로 입원하였으나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비감염 대조군 환자 자료와 비교하기 위해 이에 해당하는 대조군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multi-state model 에 따라 분석하였다.
6개월 간, 547건의 황색포도알균 균혈증(메티실린 감수성 287건, 메티실린 내성 260건), 141건의 A. baumannii 균혈증(비-다제내성균 54건, 다제내성균 87건), 141건의 P. aeruginosa, 균혈증(비-다제내성균 123건, 다제내성균 18건), 20건의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101건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108건의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28건의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 환자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제내성균 감염이 있는 경우 감수성 균 감염에 비해 사망률이나 감염 후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전체 재원 기간은 17일, 감염 후 재원 기간은 6일 연장되었으며 90일 사망률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0.4% vs 19.9%, p=0.017).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의 재원 기간은 비-다제내성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망률은 감염 초기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여, 7일 사망률도 유의하게 높았다 (46.0% vs 16.7%, p=0,001).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의 90일 사망률은 63.2%에 달하였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의 감염 후 재원 기간은 평균 28일, 90일 사망률은 55.0% 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균혈증의 경우 감염 후 평균 49.6일 재원하였으며 사망률은 47.5%였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43일 연장되었으며 264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2.1일 이었으며 1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36.6일 연장되었으며, 462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 환자와의 재원 기간 차이는 1.2일 이었으나 의료비용은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재원 기간이 평균 41.8일 더 길었고, 의료비용은 443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17.5일의 추가 재원 기간이 발생하였고 2040만원의 의료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하여 116.3일의 재원 기간 연장이 발생하였고 1억 413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균 감염에 비해서도 재원 기간은 68.7일 길었고, 의료 비용도 1억 510만원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은 비감염대조군에 비해 48.3일 더 재원하였으며 5280만원의 추가 의료 비용이 발생하였다. 다제내성 A. baumannii 폐렴 환자는 비감염 대조군에 비해 62일간 더 입원하였으며 562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발생하였다. 짝짓기 된 감수성 A. baumannii 폐렴 환자에 비해서도 40.6일의 추가 재원 기간, 3500만원의 추가 의료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상의 자료와 201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집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통계의 다제내성균 발생 건수(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3550건,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 1632건,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 182건,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 1222건,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 421건)를 종합하면,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936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64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80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753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594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25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214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또한, 간병비와 조기 사망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함께 고려할 경우, 표준 모델에서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 균혈증은 연간 1128억원,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은 연간 788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균혈증은 연간 93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1026억원,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 균혈증은 연간 725억원, 다제내성 P. aeruginosa 폐렴은 연간 최대 379억원, 다제내성 A. baumannii 균혈증은 연간 최대 1360억원의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따라서, 다제내성균 감염의 전체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5501억원으로 추산된다.
주제어 국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공헌자 김홍빈
제작일 2018-12-31
발행년도 2018년

연구결과 평가 및 활용보고서

과제정보
평가결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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