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검색


전체 검색

Home  정책연구검색  전체 검색

과제정보

과제정보
과제명 난대림 생물산업화를 위한 복구.개발.산.학.관 협동실연연구(2차)
기관명 산림청
담당부서 산림정책과
전화번호 042-481-4138
연구기간 2000-09-05 ~ 2000-12-18
연구분야
개요 난대림 생물산업화를 위한 복구.개발.산.학.관 협동실연연구(2차)

계약정보

과제정보
수행기관 서울대학교 [대학]
수행연구원 이돈구
계약일자 2000-09-05
계약방식 기타
계약금액 50,000,000원

연구결과 정보

과제정보
제목 난대림 생물산업화를 위한 복구.개발.산.학.관 협동실연연구(2차)
연구보고서
목차
제1장 총괄
제1절 연구의 필요성=5
제2절 연구 목적=8
제3절 연구 요약=8
제2장 난대수종의 갱신 방안
Ⅰ. 난대수종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제1절 서론=19
제2절 연구 방법=20
제3절 결과 및 고찰=24
제4절 결론=48
Ⅱ. 훼손된 난대림의 인공갱신 방안
제1절 서론=51
제2절 연구 방법=52
제3절 결과 및 고찰=56
제4절 결론=66
제3장 난대림 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Ⅰ. 훼손 유형구분 및 유형별 복원 모형 개발
제1절 서론=71
제2절 연구 방법=71
제3절 결과 및 고찰=80
제4절 결론=110
Ⅱ. 난대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제1절 서론=113
제2절 연구 방법=116
제3절 결과 및 고찰=117
제4절 결론=137
Ⅲ. 친환경적인 생태 ? 문화 관광 휴양자원 활용 방안
제1절 서론=140
제2절 연구 방법=141
제3절 결과 및 고찰=143
제4절 결론=186
인용문헌
초록
1. 난대수종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1) 임분동태 및 붉가시나무의 성장특성 완도수목원에서 측정한 기상자료에 의하여 해발고에 따른 한냉지수를 산출한 결과 완도지역은 해발 500m를 경계로 저지대와 산복부는 난대 지역, 산정부는 온대 지역이었다. 저지대의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은 붉가시나무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천이의 진행 정도는 붉가시나무가 아교목층을 우점하고 있으며, 교목상층으로 진입하고 있는 단계이었다. 관목층에서는 붉가시나무, 소교목류인 동백나무, 관목류인 광나무 등이 혼효하고 있었으며, 3개 수종 모두 치수 발생량이 비교적 많았다. 따라서,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은 붉가시나무-동백나무-광나무 복층림으로 이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산복부의 붉가시나무림은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등의 임분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천이의 진행 정도는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가 관목층에서 붉가시나무와 혼효하면서 아교목층으로 진입하는 초기 단계이었다. 한편, 소교목류인 동백나무는 아교목층과 관목층에서, 관목류인 광나무는 관목층에서 비교적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붉가시나무림은 앞으로 상당기간 후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동백나무-광나무 복층림으로 이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는 본 조사지의 최대 영급인 30년 까지 흉고직경과 수고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표본목들의 평균치에 의한 수령에 따른 흉고직경, 수고, 재적 추정식을 제시하였다. 2) 붉가시나무의 천연갱신 특성 붉가시나무 임분중 간벌을 실시한 곳과 실시하지 않은 곳, 소나무임분, 테다소나무조림지에서 붉가시나무 치수의 발생량은 교목성 수종들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붉가시나무림의 유지 및 유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현존하고 있는 대부분의 붉가시나무 치수는 묘고가 20㎝이하로 발생초기 단계에서 많은 개체가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교란의 발생이나 산림작업 등으로 임분 밀도를 조절하지 않는 한 현존하는 붉가시나무 치수가 상층수목으로 성장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붉가시나무 임분에서는 참식나무, 소나무 임분에서는 졸참나무, 테다소나무조림지에서는 쇠물푸레나무와 졸참나무가 교란 발생시 붉가시나무와 같이 상층수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 치수의 물질 생산량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줄기 부위의 증가량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교란이 발생한 지역에서 수고 생장이 급격히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근원경과 물질생산량과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3) 붉가시나무의 갱신적지 붉가시나무의 갱신 적지로서 기온 조건은 한냉지수가 -10℃ 이상인 지역이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식생대 구분에서 난대 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기온 조건으로서, 붉가시나무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수종이었다. 토양조건으로서 붉가시나무는 토양수분, 토양산도, 전질소함량, 양이온치환용량, 염기총량 등 전반적인 토양의 물리 화학성에 대한 내성 범위가 비교적 넓었다. 또한, 붉가시나무는 토양 교란이 심했던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의 상록활엽수림으로의 이행 단계에서 선구수종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낮은 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붉가시나무의 성장은 토양의 수분함량, Na? 함량 등과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보임으로써, 과습지 또는 해안가 인접지역의 경우 갱신적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종합하면, 붉가시나무는 계천변 등의 과습지와 해안가 인접지역을 제외한 전반적인 난대 지역의 선구 갱신수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훼손된 난대림의 인공갱신 방안 1) 생달나무 분묘생산 실험 생달나무 종자 250개를 파종하여 발아 시험한 결과 파종 후 37일째 되는 날부터 발아를 시작하였고, 70일 이내에 발아를 완료하였으며, 발아최성기는 40일-50일 사이의 약 10일 동안이었고, 발아율은 75.33%, 발아세는 66.4%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생달나무 분묘는 분 내부의 용적이 750㎖인 것에서 근부 및 상장생장이 왕성하였으며, 175㎖인 것에서 생육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달나무 분묘에 세가지 종류의 비료를 관주한 결과 A-Solution 관주시험구에서 근부 및 상장생장이 활발하였으며, C-Solution 관주시험구의 생육이 불량하였다. 생달나무 분묘의 배양토는 Peat- Vermiculite- Perlite를 각각 1 : 1 : 1의 용적비로 혼합한 시험구에서 역시 근부 및 상장생장이 왕성하였으며, Verrniculite-Perlite-Cocopeat(1 : 1 : 1) 시험구의 생육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생달나무는 크기가 750㎖인 분에 Peat-Vermiculite- Perlite를 각각 1 : 1 : 1의 용적비로 혼합한 배양토에서 A-Solution을 시비해 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분묘 생산 방법인 것으로 생각된다. 2) 황칠나무 시비 실험 황칠나무 분묘의 시비실험에서도 생달나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A-Solution 관주시험구의 생장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비료의 종류별로 농도를 달리하여 관주한 결과 근부생장은 A-Solution의 1000배액 관주시험구에서 왕성하였고, C-Solution 1000배액 관주시험구에서 불량하였으며, 상장생장은 A-Solution의 500배액 관주시험구가 활발한 반면, C-Solution 800배액 관주시험구는 저조한 생장을 보였다. 3. 훼손 유형구분 및 유형별 복원 모형 개발 1) 난대림 분포와 연구 현황 우리나라 난대 기후대 상록활엽수림의 주요 분포지는 한반도의 남해안 일대, 동해안은 경북의 울릉도, 서해안은 백령도를 중심으로 한 대청도 및 소청도까지 분포하고 이르고 있으며, 특히 전남지역에 상록활엽수림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난대 상록활엽수림의 총면적은 약 9,850㏊이며, 이 중 완도지역이 1,779㏊로서 우리나라 난대상록수림 분포면적의 18%를 차지하고 있고, 단일면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에 힘입어 1980년대 이후 난대 상활엽수림에 대한 식물상 연구, 식물사회적 식생 분류 및 분포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1990년 이후에 상록활엽수림의 종다양성, 식물군집 구조 식생 복원 등의 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1998년 이후 난대림 생물자원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 난대림복원 구상 완도, 진도, 홍도, 두륜산의 식생구조 조사를 토대로 한 난대림 산림유형은 상록활엽수림, 준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상록침엽수림, 상록침엽수-낙엽활엽수 혼효림 등 5개 산림유형, 30개 식물군집으로 구분되었다. 훼손유형은 현존 난대림의 산림유형과 상록활엽수 비중을 고려하여 7개 훼손등급으로 구분되었다. 산림기능 구상은 우선적으로 대상지의 복원 목표식생을 설정하기 위해 대상지의 현존 식생, 자연환경과 인문사회환경 조사, 분석을 통하여 대상지의 산림기능을 결정한다. 산림기능은 크게 현존식생, 자연환경, 인문사회환경 등에 따라 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기능으로 구분하였다. 훼손된 난대림을 산림기능과 입지특성을 고려하여 복원목표식생을 설정한 후 훼손등급에 따른 복원기법을 수립하였다. 3) 사례지의 난대림복원 구상 난대림 산림복원구상은 산림현황을 고려한 산림유형에 따른 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의 산림기능을 설정한 후 복원목표 식생을 결정했다. 산림기능이 임목생산인 경제림은 토지소유가 공 ? 사유지에, 해발고 100m이하 지역에서 해안가, 내륙산림에 후박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를 선정하며, 100-400m의 내륙산림이나 섬에는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을 산림목표수종으로 선정한다. 휴양 ? 풍치림은 국 · 공유지에, 해발고 100m이하, 해안가 지역, 지력상태에 따라 생달나무,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침식나무, 구실잣밤나무를 산림목표수종으로 선정한다. 천연림은 국 ? 공유지에 100m이하의 섬, 해안가에 구실잣밤나무, 상엽활엽수혼효림을 조성하며, 100-400m 내륙산림에는 상록활엽수흔효림을 조성한다. 또한 400m이상인 해양의 섬은 낙엽활엽수림을, 400-700m의 내륙산림지역에는 상록활엽수혼효림을 조성하는 방안을 수립하였다. 산림 목표식생별 복원기법은 훼손등급에 따라 천연갱신과 인공갱선으로 구분했고, 산림복원지역의 훼손등급에 따라 간벌강도와 목표수종 조림, 난대수종 이입 수준 등의 복원기법을 검토하였다. 4) GIS를 이용한 Datatabe 구축 및 관리시스템 개발 GIS(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database의 구축과 관리시스템 개발은 GIS Software인 PC Arc/info를 이용하여 완성 되었다. Arc/info에 구축되어진 데이터베이스는 1:25,000 도면(공간정 보)과 조사된 식생의 이력자료인 속성정보(Attribute Data)를 디지타이징과 키보드 입력을 통해 구축하였다. 이미 완성되어 있던 AutoCAD도면은 Arc/Info 데이터로 변환하였다. 현재까지 완성된 공간 데이터베이스는 지형도, 녹지자연도, 현존식생도, 산림 토양도, 토지소유현황도가 있으며 이에 대한 속성 데이터베이스도 Arc/info와 ArcView를 이용하여 구축이 완료되었다. 향후 완성될 공간 database는 국토계획도, 토지이용도, 훼손 유형도, 복원림 유형도 이며 이러한 데이터는 2001년 2월까지 구축 가능하다. 관리 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이며, 토지이용도에 대한 전체 공간 데이터가 입력된후에 최종 완성예정이다. 관리시스템은 4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이는 도면을 직접 화면에 띄울수 있는 공간데이터의 Display모듈, 속성데이터를 수정, 편집할 수 있는 분석모듈, 도면을 충첩하여 원하는 난대림 복원지를 선택할 수 있는 중첩모듈, 원하는 결과물을 그래프, 도면, 테이블 등으로 출력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된다. 관리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용자는 난대림의 분포도, 복원방법과 복원지등에 대한 검색과 수정을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도면을 통해 속성자료를 직접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을 것이다. 4. 난대림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 1) 난대림의 수종관리 방향 전남 지역의 엄상구조는 소나무림이 50%로서 병충해와 산화등 재해에 취악하고, 이 지역 기후특성으로 보아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소나무림 중심의 임상구조는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리기다소나무류는 도입수종으로 생태적측면은 물론 용도상에도 문제가 있어 갱신대상이 되고 있다. 리기테다소나무도 유사할것으로 사료된다. 친자연적 산림 경영에서 보면 미래수종으로 재검토 되어야할 수종이다. 편백, 삼나무는 적지의 제한성, 천연수종과의 경쟁, 높은 보육비, 일본과의 경쟁성등으로 보아 적지에 조림된 지역에 한해 경영을 하고 경영면적은 기 조림면적에 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침엽수림의 면적 중 약 100,000㏊는 활엽수로 전환시켜 생태적균형과 자연친화적 경영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종은 경영대상 수종과 경영후보 수종을 찾기 위한 시험수종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경영수종군은 생태특성 기능, 용도 등에 따라 소나무수종군, 편백수종군, 참나무수종군, 유용활엽수종군, 상록활여수종군, 유실수 및 특용수종군, 생태문화수종군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침엽수림 면적 중 lOO,OOO㏊를 활엽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육림과 산림천이를 이용 하는 방법과 인공식재를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활엽수 하층식생이 양호한 지역은 육림과 천이를 통한 임상구조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난대림지역의 임상구조 조정을 위한 시책을 개발하여 미래를 대비한 활엽수조림계획을 세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2) 붉가시나무의 복원 기술 개발 붉가시나무 맹아림을 교림으로 유도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공공근로형 보육작업과 활엽수 하층간벌은 보육효과가 없으므로 지양되어야 한다. 보육생산재의 흉고직경의 크기가 평균 1O-14㎝이므로 사업은 보육을 겸한 간벌사업종으로 설정함이 타당하고 잠아 발생이 심한 활엽수이므로 상층간벌 방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Positive형 상층간벌은 미래목 중심으로 경영하는 방법으로 Negative방법에 비해 노동인력이 ½정도 소요된다. Negative형 상층간벌은 불량형질목과 경쟁목은 솎아내는 방법이나 노동력 소요가 대단히 많다. 보육을 통한 간벌재 생산 어떤 간벌방법을 택하든 상당량의 소경재가 생산되므로 이를 수집하여 이용하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보육기술과 간벌재 생산을 위해서는 선목기술과 수집을 위한 벌목기술과 간벌재 생산 수집을 위한 장비가 필요하다. 완도 수목원 지대의 붉가시나무를 교림으로 유도하고자 할 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지속적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필요한 장비의 배치와 붉가시나무 소경재의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시범림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5. 친환경적인 생태 ? 문화관광 휴양자원 활용방안 우리 나라 남해안 및 남해 도서지역의 난대상록활엽수림을 포함한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꾀하기 위해서는 생태관광의 도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완도군의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잠재력을 평가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완도군 일대이며, 관광객.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관광현황과 잠재력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조사방법은 현지답사, 면접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완도군의 일반현황과 관광현황, 난대림현황을 파악하고, 관련계획 및 관련법규, 사례지역을 검토하여 난대림 생태관광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생태관광의 개념, 난대림 생태관광의 유형 지역주민 참여방안을 포함한 비전과 난대림 보전전략, 환경교육전략, 관련주체 협조체제 전략, 경제적 이익창출전략, 지역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였고, 각 관련주체별 역할을 제시하였다. 1) 완도군 현황 평가 및 계획 검토 자연자원, 방문자, 지역주민, 관리주체를 중심으로 현황을 평가한 결과, 자연자원은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개발욕구에 의해 훼손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방문객의 난대림에 대한 인식은 미비한 상태이며, 환경의 보전의식과 난대림에 대한 중요성을 키우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계획되고 실행되어져야 한다. 지역주민은 난대림에 대해서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훼손을 막기위한 관리 ? 감독의 역할을 하고 있다. 관리주체는 완도군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완도수목원이 주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생태계의 복원과 자연자원의 보전, 난대림에 대한 연구, 그리고 관광객유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 주체별 협조체제 시스템이 필요한 상태이다. 난대림 생태관광의 잠재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가 형성 되어있고 풍부한 자연자원과 인문자원, 특산물, 지역축제, 해양의 청정성등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의 보고로서 난대림 생태관광의 잠재력이 높다. 2)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 및 전략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은 완도군의 자연/문화/역사자원 보존과 자연체험/ 감상의 기회제공과 각종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방문(관광)객 만족 극대화, 지역경제의 활성화, 지역주민에게 경제적 이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이룩할 수 있다. 난대림 생태관광 전략은 자연자원관련 전략, 방문자관련 전략, 지역사회관련 전략, 관리주체관련 전략을 기반으로 수립하고, 생태관광자원의 목록화와 유용성 파악, 생태관광 모니터링 제도 도입, 관광객이 주로 하는 활동, 환경교육/ 해설의 제공, 홍보전략과 마케팅 수립의 내용은 2년내/ 5년내로 시행해야 할 전략을 중요도 표시와 함께 제시하였다. 난대림 생태관광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지역주민, NGO 및 연구기관, 관광사업자와 같은 관련주체별 역할이 중요하며, 각 주체는 생태관광의 전반적인 계획, 가이드라인 제시, 법규제도 정비, 보조금 지원, 커뮤니티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역할, 홍보, 마케팅, 자원조사 ? 연구, 모니터링, 이용자 및 자원관리, 프로그램 제공, 환경해설안내서의 작성 ? 제공, 이용자 및 자원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자 ? 가이드 로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제 4 절 연구 요약(1999년~2003년) 1. 난대수종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1) 임분 구조 및 동태 임분구조 및 동태 조사는 완도와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과 임상을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조사하였다. 육지 또는 육지와 인접한 지역으로는 해남군 두륜산과 완도, 육지와 멀리 떨어진 대면적의 섬으로는 보길도, 소면적의 섬으로는 상록활엽수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도와 일반적인 지역인 장도, 모항도, 소등도, 외룡도, 치도 등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육지인 해남군 두륜산 지역 상록활엽수 임분은 서어나무 등의 낙엽활엽수종이 다소 출현하는 붉가시나무-동백나무 우점군집으로서 완도의 북향사면 상록활엽수림과 유사한 임분 구조이었다. 치수와 관목층 밀도 및 흉고직경분포 등에 의한 임분동태 조사 결과 낙엽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는 붉가시나무-동백나무 군집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육지와 인접한 대면적의 섬으로서 완도의 산림군집은 해발 1OO-150m 이하의 소나무 군집, 해발 1OO-150m부터 500m 까지의 붉가시나무군집, 해발 500m 이상의 낙엽활엽수 군집 등 3개 유형의 군집으로 크게 구분되었다. 기상자료 분석결과 해발 500m가 난대림의 한계인 점을 고려할 때, 저지대에 분포하는 소나무군집은 인간의 간섭에 의한 퇴행천이 결과이며, 해발 500m 이상에 분포하는 낙엽활엽수군집의 경우 인간의 간섭 보다는 기후대의 차이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소나무군집은 붉가시나무와 졸참나무가 침입한 후 종간경쟁에서 붉가시나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붉가시나무-동백나무 복층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붉가시나무군집은 교목층과 아교목층 모두 붉가시나무가 우점종인 남향사면의 붉가시나무우점군집, 아교목층에서는 동백나무가 우접점종인 남향사면의 일부 지역과 북향사면의 붉가시나무-동백나무군집으로 구분되었다. 구분된 2개 유형별 임분동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붉가시나무군집은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등의 군집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대면적의 섬으로서 보길도의 임분구조를 조사한 결과 상록활엽수림 2개 임분은 모두 교목층에서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가 혼효하고 있으며, 벚나무, 서어나무 등이 드물게 출현하고 있었다. 소나무림의 교목층에서는 소나무 외에 붉가시나무, 벚나무, 서어나무 등이 드물게 출현하고 있었다. 관목층에서는 상록활엽수림 2개 임분과 소나무 임분 모두 동백나무가 우점종이었다. 임분동태 조사결과 상록활엽수림은 교목층의 우점종인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관목층의 우점종인 동백나무 모두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다.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 다소 출현하고 있는 낙엽활엽수종은 치수와 관목층에서 거의 출현하지 않음으로서 점차 쇠퇴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점차 낙엽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는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동백나무 군집으로 진행될것으로 추정되었다. 소나무림의 경우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군집으로 천이가 진행되는 초기 단계이었다. 소면적의 섬으로서 상록활엽수림이 잘 보존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도의 상록활엽수림은 낙엽활엽수와 침엽수가 거의 출현하지 않는 순수한 상록활엽수림으로서, 흉고직경 30㎝ 이상의 대경목 출현 빈도가 비교적 높은 구실잣밤나무-감탕나무 우점군집이었다. 임분 동태 조사 결과 구실잣밤나무, 감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고르게 우점하는 군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면적의 섬으로서 일반적인 지역인 장도, 모항도, 소등도, 외룡도, 치도 등의 임분구조 조사 결과 교목층에 의하여 임상을 구분하면 장도와 모항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우점하는 상록활엽수 임분과 해송 임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등도, 외룡도, 치도는 모두 해송 임분이었다. 임분동태 조사결과 장도와 모항도의 상록활엽수 임분은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으며, 해송 임분은 점차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림으로 이행되고 있었다. 소등도, 외룡도, 치도의 해송 임분은 관목성 상록활엽수종인 광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출현하고 있으나, 교목성 상록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음으로서 상록활엽수림으로의 천이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있는 장도와 모항도의 해송 임분이 상록활엽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소등도, 외룡도, 치도의 경우 교목성 상록활엽수종의 종자가 천연적으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완도와 주변지역의 상록활엽수림은 완도와 두륜산의 붉가시나무 군집, 보길도의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혼효군집, 주도의 상록활엽수 군집, 장도와 모항도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혼효군집 등 4개 유형의 군집으로 구분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다. 한편 상록활엽수림은 온도 등의 양호한 기후조건과 상대적으로 내음성이 강한 상록활엽수종의 효율적인 공간 이용의 결과 임분 생산성의 지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흉고단면적이 타 연구 결과인 온대지역 극상림보다 많았다. 소나무림과 해송림의 경우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있는 지역은 상록활엽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없는 소면적 도서지역의 경우 천이가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은 소면적 도서지역의 경우 상록활엽수종의 식재 등을 통한 인공갱신 방안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2) 천연갱신 특성 황철나무 임분에서 갱신되는 치수의 출현 본수는 ㏊당 12,000~57,000본으로 많은 량의 치수들이 발생하고 있었으나 황칠나무 치수의 발생은 120-680본으로 저조하였다. 특히 황칠나무는 간벌이 이루어진 곳에서 발생량이 비간별지에 비하여 약 3배 이상 높아 황칠나무의 천연 갱신을 위해서는 적절한 밀도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백나무는 낙엽활엽수림, 상록활엽수림, 해송림, 태다소나무조림지 소나무-활엽수혼효림 등 모든 임분의 하층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동백나무 치수의 발생량은 ㏊당 3,000~10,000본으로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동백나무는 특별한 교란이 없는 한 지속적인 갱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후박나무 치수는 소나무-활엽수 혼효림, 해송림과 같은 저지대에서 주로 출현하고 있었으며, 발생량은 각각 40본/㏊, 20본/㏊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후박나무의 갱신을 위해서는 수하식재와 같은 인공갱신 방안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생달나무 치수는 상록활엽수림, 해송림, 테다소나무조림지 소나무-활엽수 혼효림 등 고지대의 낙엽활엽수림을 제외한 완도의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었으며, 발생량은 ㏊당 각각 1,140본, 160본,3,333본,300본으로 많은 량이 발생하고 있었다. 붉가시나무 치수의 생장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붉가시나무림,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에 고정조사구를 설치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 4년간 붉가시나무 치수의 평균 묘고는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태다소나무림에서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나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에서 평균 묘고는 미세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평균 근원경의 경우에는 평균 묘고에 비하여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았으며,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테다소나무 조림지는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거나 미세한 증가세를 나타내었고,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의 경우에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었다. 현재 간벌지와 테다소나무림은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에 비하여 임분 밀도가 낮으며 하층에 많은 광량이 도달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은 상층 수목의 수관이 겹치게 되는 일정기간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림,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에서 붉가시나무 치수의 묘고 생장을 조사한 결과,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테다소나무 조림지에서 생장량이 각각 7.90㎝, 8.18m로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의 2.34㎝, 2.67㎝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 생장율의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원경 생장율은 붉가시나무림과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만 차이를 나타내었다. 생장량은 붉가시나무림에서 O.17mm로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의 O.64mm, O.64mm, 0.52mm 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작년의 묘고 및 근원경 생장과는 상이한 것으로 특히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3년간의 붉가시나무 종자 하종량을 살펴본 결과, 뚜렷한 격년 주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임분에서 그 주기는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3년간의 연구로 결실년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보다 정확한 결실년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보다 오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본 연구에서 붉가시나무 벌지에서의 결실의 격년 주기는 다른 임분에 비하여 뚜렷하지 않았는데, 광 조건의 변화가 격년 결실 현상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3) 갱신수종 선정 임상 및 환경조건에 따른 임분 구조 및 동태, 천연갱신 특성 등을 종합하여 인공갱신을 위한 주요 갱신수종을 선정하였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무겁고 잘 쪼개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존성이 좋아서 가구재, 기계재, 차량재, 선박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종이다. 본 조사 결과 붉가시나무는 재적이 지속해서 성장하며 난대 상록활엽수종 중 내한성과 내척박성이 강한 수종이었다. 내염성의 경우 다소 약한 경향을 보임으로서 해안가 인접지역과 해풍의 영향이 심한 소면적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반적인 난대 지역 훼손 임분의 상록활엽수림 복원시에 선구 갱신 수종 및 장기적인 경제수종으로 적합하였다. 구실잣밤나무는 내염성이 강하고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낮은 수종으로서, 해풍의 영향이 심한 해안가 인접지역과 남해안에 산재하고 있는 소면적 도서지역의 상록활엽수림 복원시 선구 갱신수종으로 적합하였다. 동백나무는 난대림 지역의 상록활엽수림, 퇴행 천이에 의한 소나무, 해송과 낙엽성 참나무류 천연림, 리기다소나무 인공림 등의 하층에서 고르게 분포하며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내성 범위가 넓은 수종이었다. 또한 동백나무는 단아한 수형과 꽃 등의 경관미가 높으며 동백유가 유지 및 화장품원료로 이용되고 있어서, 전반적인 난대지역 하층의 경관 및 경제 수종으로 적합하였다 고급 천연 도료인 황칠을 생산하는 황칠나무와 수피등이 약용으로 이용되는 후박나무는 경제성이 높으나,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높은 수종이었다. 따라서, 황칠나무, 후박나무 등은 토양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제한적으로 식재가 가능한 경제수종이었다. 4) 황칠냐무의 성장특성과 산칠량 한국 고유의 난대수종이며 고급도료로서의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어서 경제성이 높은 황칠나무를 대상으로 1차년도에 성장특성과 산칠량을 조사한 결과 황칠나무는 수령 10, 20, 30년일 때 흉고직경은 각각 2.4, 5.4, 9.8m, 수고는 각각 3.2, 5.7, 8.9m로 성장하며, 경제성 있는 황칠채취가 가능한 최소수령은 15년생 정도이었다. 따라서, 농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황칠나무 식재시 경제성 있는 최초 수확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무육적, 채취기술적 산림관리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황칠나무의 산칠량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완도수목원의 2개 조사지가 보길도와 외나로도 조사지에 비하여 많은 경향이었다. 산칠량은 흉고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많아지는 경향이었으나 동일 흉고직경급 내에서의 변이가 크기 때문에, 흉고직경 그리고 흉고직경과 상관이 높은 줄기, 수관, 수피 등의 성장 특성에 의한 산칠량추정식은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의 변이가 큰 점을 고려하여,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의 산칠량 수준간 줄기, 수관, 수피 등의 성장 특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령인 천연림에서의 산칠량 우량목 개체는 소경목 상태에서 특히 내피를 포함한 수피두께가 유의적으로 큰 특성을 보였다. 한편, 동일 지역,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도 산칠량의 변이가 크며 완전화인 황칠나무는 자식의 가능성 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 할 때, 산칠량은 환경인자 보다는 유전인자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황칠나무의 산칠량 조사목 전체 158주 중 10.1%에 해당되는 16주는 전혀 산칠되지 않았고, 산칠량이 1g 이상은 17.7%인 28주이었으며, 2Og 이상을 채취할 수 있는 조사목은 3주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산칠량은 유전인자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 점을 고려할 때, 황칠나무의 확대 조성을 위해서는 산칠량 우량목의 차대를 보급할 수 있는 체재가 구축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하면, 앞으로 황칠 생산성 우량목의 보급을 위한 우량개체의 선발 및 보급 체재를 조성하고, 식재 후 최초 수확시기의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집약적인 산림관리 기술 등을 개발하는 일련의 연구가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5) 천연갱신 시험림 상록활엽수종의 치수 발생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밀도조절 등의 인위적인 무육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완도지역의 상수리나무 임분과 리기다소나무 조림지에 천연갱신 시험림을 2001년에 조성하여 2년차 효과를 조사분석하였다. 시험구 배치는 2개 임분에 각각 대조구, 상층 75% 밀도 조절구, 상층 50% 밀도 조절구 등 3처리 난괴법 3반복으로 하였다. 1년생 치수 전체와 상록활엽수종의 발생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 상록활엽수종 중 발생량이 비교적 많은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1년생 치수의 근원경과 묘고는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것은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종자가 모두 비교적 대립종자인 것을 고려할 때, 1년생 치수의 생장은 밀도조절에 의한 광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었다. 관목층의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수고생장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50% 밀도 조절구가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동백나무 맹아목의 경우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2개 시험림 모두 75% 밀도조절구가 50% 밀도조절구에 비하여 수고 생장량이 낮은 것은 75% 밀도조절구의 경우 밀도조절 1년 후인 전년도에 피복율이 높은 청미래덩굴 등의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아교목층의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흉고직경 생장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 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수고 생장량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2개 수종 모두 상층밀도조절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높은 값을 보였다. 흉고직경과 수고 생장량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은 동일 처리구 내에서 상수리나무 또는 리기다소나무 상층목과의 인접도에 따라 개체간 변이가 심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었다. 이상을 종합하면, 상수리나무 임분과 리기다소나무 조림지는 상층목의 밀도조절에 의하여 아교목측과 관목층 상록활엽수종의 성장과 치수발생을 도모할 수 있으며, 적절한 밀도 조절율은 50% 정도이었다. 한편, 75% 정도의 과다한 밀도조절은 피복율이 높은 청미래 덩굴 등의 급격한 발생을 야기함으로서 관목층 상록활엽수종의 생장이 장해를 받는 등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밀도조절 2년차 효과까지 구명된 천연갱신 시험림은 본 연구가 종료된 후 본 연구진 또는 완도수목원 등의 관련기관에서 지속해서 조사 관리함으로서 천연갱신 시범림의 사례지로 활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2. 훼손된 난대림의 인공갱신 방안 훼손된 난대림의 친환경적 인공갱신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완도수목원 내 붉가 나무림과 소나무림에 정량간벌 및 대상벌채시험구를 설치하여 주요 난대수종의 분묘 및 노지묘를 이식, 임지 활착율과 생장량을 조사 ? 분석하였고, 난대수종 우량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주요 수종의 분묘 및 노지묘 생산에 필요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대림의 환경친화적 인공갱신모형 개발 2001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주요 난대수종의 월별 임지이식 결과, 붉가시나무림 대상간별시험구에 이식된 황칠나무의 최종생존율은 6mx50m 간벌구에서 62.17%으로 가장 높았으며, 장마기인 7월과 8월 및 동절기인 12월과 1월에 이식한 것이 6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고 있어 생장 휴지기와 일치하는 이 시기가 황칠나무의 이식적기를 결정할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같은 시험구에 이식한 후박나무의 생존율은 10mx50m간벌구에서 38.61%로 가장 높았고, 7월과 8월의 장마기에 이식한 것들의 생존율과 생장량이 높아 이 기간이 이식적기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후박나무는 겨울철에 이식한 유묘들의 고사율이 대단히 높아 이 시기에 노지묘를 이식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 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붉가시나무림 정량간벌시험구에 이식한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유묘의 생존율은 30% 간벌구에서 각각 86.15%와 54.45%로 나타났으나, 상층의 임관 폐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생장량은 극히 저조하였다. 따라서 30%간벌구의 생존율이 비록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기는 하나, 정상적인 생육에 필요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강도 간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소나무림 대상간벌시험구에 이식한 붉가시나무 유묘의 경우 20mx50m 간별구의 생존율이 67.58%로 가장 높았으나, 유묘의 생장량은 벌채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붉가시나무 유묘들은 장마기보다는 겨울에서 초봄에 이르는 기간에 이식한 것들의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수종별로 이식시기를 달리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붉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의 임내 직파실험 결과, 붉가시나무는 습적한 종자를 임지에 직파하는 것보다 기내(산림용 Jiffy Pot)에서 발아시킨 당년생 유묘를 장마 전 임지에 이식하는 것이 좋고, 구실잣밤나무의 경우 가을에 채종한 종자를 습적하였다가 이듬해 봄 일찍 파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종자갱신방법일 것으로 판단된다. 2) 난대수종 우량묘 생산기술 개발 난대림의 성공적인 인공갱신을 위해서는 수종에 따른 우량묘 생산기술의 개발이 선행 되어야 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조림 작업시 묘의 활력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수종 7종에 대한 분묘(Container-grown Seedlings)생산 실험을 연차적으로 수행하였다. 우량분묘는 분의 용적 및 중량을 최소화하여야하는 반면 지상부 및 근계의 발달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종별로 분에 사용되는 적정 배양토 및 시비량을 구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본 연구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요수종 분묘의 평균득묘율 및 최적배양토 공시 수종의 분묘생산 시 평균득묘율과 수종별로 선호하는 최적배양토를 표 1-1에 정리하였다. 위의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종별로 가장 높은 생장을 보인 배양토가 각각 다르며, 일부 수종은 일반토양(마사토)에서의 생장이 경량 배양토보다 나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였으나 일반토양은 분의 중량이 3배 이상 무거워 입지이식에 있어 효율적인 작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다. 아울러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득묘율이 대체로 낮은 결과를 나타내어 이 두 수종의 득묘율을 높일 수 있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2) 수종별 분묘의 최적 시비량 일반적으로 분묘생산을 위한 시비는 양액의 엽면살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나, 본 실험에서는 공시재료의 최적 생장에 관여하는 적정 질소원 농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4수준으로 정량한 양액을 유묘생장기에 관주기를 사용하여 관주하였다. 표 1-2는 본 실험에 사용된 양액의 성분조성을 나타낸 것이다. 표 1-2에 제시한 양액을 사용하여 표 1-1에서 제시한 수종들의 수종별 적정 질소원농도를 구명한 결과 고농도처리구의 생장이 비교적 우수하였으나, 750㎍/㎖처리구에서는 지속적인 질소질의 축적으로 C/N율이 낮아져 잎에 변형과 반점이 발생하는 등 과비에 따른 장애가 나타남에 따라, 난대수종의 분묘생산에 필요한 적정 질소원농도는 500㎍/㎖로 정량하여 시비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방법일 것으로 판단된다. 3. 훼손 유형구분 및 유형별 복원 모형 개발 본 연구에서는 난대지역 산림을 인문 ?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토지이용과 산림목적인 산림기능을 설정하여 실현 가능한 자연생태계 복원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풍치 ? 휴양림 재현, 산림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 2차년도에는 난대 상록활엽수 성숙림의 복원 기준이 되는 상록활엽수 성숙림에서 임목밀도와 난대수종 수의 복원목표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훼손등급 평가기준 설정, 입지환경별 복원목표 수림 설정, 복원기법 구상 등의 난대림 복원기준을 설정하여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 3차년도에는 완도수목원 지역과 완도군 16개 섬지역에 난대림 복원모형을 적용하여 난대림 복원계획을 수립하였고, 난대림 복원계획 모델을 수정 ? 보완하였다. 또한 난대림 복원 사업대상지의 우선순위 결정 지침 및 영림계획서(안) 작성지침을 마련했으며, 난대림 복원 시업과 관리요령, 산림경영별 난대림 복원 사업계획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4차년도에는 한반도 남해안 지역인 해남 북일지구와 해안에 인접한 섬인 녹도를 사례지로 하여 남해안지역 산림의 상록활엽수림 복원 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기개발된 난대림 복원계획 모형의 타당성을 검토, 보완하였다. 난대 상록활엽수림 ‘훼손등급’ 명칭을 상록활엽수림 ‘보전등급’으로 변경하였고, 난대 상록수활엽수림 보전등급 판정 기준에서 상층 수관층에서 난대수종의 상대우점치 기준을 흉고직경 2㎝이상 난대 수종의 상대우점치로 변경하였다. 일선 산림시업에서는 흉고직경 2㎝이상 수목을 매목 조사하여 상대우점치를 계산할 수 있겠다. 그러나 6㎝이상 수목을 조사할때에는 별도로 난온대수종 종 수조사를 추가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 5차년도에는 개발 후 수정 ? 보완된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남해안선에 인접한 해남군 북일면과 북평면지역을 사례로 적용 ? 검토하였고, 섬지역인 녹도을 사례로 적용 ? 검토하였다. 또한 난대 기후대 상록활엽수림 복원 전략을 제시하였다. 4년간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잔존한 난대 상록활엽수 성숙림을 토대로 교목층의 임목밀도는 460본/㏊이며, 난대수종 수는 15종/㏊으로 난대림 복원목표 기준을 설정하였다. 둘째, 난대 상록활엽수림의 보전등급 평가 기준은 교목층에 출현하는 상록활엽수의 평균상대우점치(또는 상대밀도)에 따라 10개 등급으로 구분하였고, 출현하는 난대수종 수에 따라 16개 등급으로 세분하였다. 셋째, 산림기능은 자연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 기능으로 설정한 뒤, 산림경영목표를 보전림, 풍치 ? 휴양림, 경제림으로 설정하였다. 입지환경별 복원목표수림으로 보전림은 붉가시나무림, 구실잣밤나무림, 후박나무림, 생달나무림, 황칠나무림, 참식나무림 등을, 풍치 ? 휴양림은 구실잣밤나무림, 생달나무림, 참식나무림 등을, 경제림은 붉가시나무림, 후박나무림, 황칠나무림, 동백나무림 등을 선정하였다. 넷째,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을 섬과 남해안 산림을 사례지로 선정하여 개념의 타당성을 검증 ? 보완 하였으며, 상록활엽수림 복원시범 사업계획안을 작성, 제시하였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 개발한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모형 검증과 난대림 지역에서 상록활엽수림복원을 위한 시범림 사업계획을 작성하였다. 여섯째,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 사업은 사업시행이 용이하며, 공공적 기능이 강하고, 남해안선에 인접한 국유림부터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4. GIS를 이용한 Database 구축 및 관리시스템 개발 1) Database 구축 GIS(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Database의 구축과 관리시스템 개발은 GIS Software인 PC Arc/Info를 이용하여 완성되었다. Arc/Info에 구축되어진 데이터베이스는 1:25,000 도면(공간정보)과 조사된 식생의 이력자료인 속성정보(Attribute Data)를 디지타이징과 키보드 입력을 통해 구축하였다. 완도 수목원과 16개 도서지역, 해남 북일지역에 대한 데이터는 녹지자연도, 현존식생도, 산림토양도, 훼손유형도, 지형도, 토지소유현황도가 있으며 이에 대한 속성 데이터베이스도 Arc/Info와 ArcView를 이용하여 구축이 완료되었다. 2) 관리 시스템 개발 데이타를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색인 분석하는 난대림 관리시스템은 Avenue를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난대림 관리시스템은 6개의 주요 모듈로 구성되며 이는 분석된 인공위성 영상과 구축된 GIS 도면을 직접 화면에 띄울수 있는 공간데이터의 Display모듈, 공간 정보와 연계된 속성데이터를 색인하고 수정, 편집할 수 있는 분석모듈, 도면을 충첩하여 원하는 난대림의 식생과 유형, 복원지를 선택할 수 있는 중첩모듈, 원하는 결과물을 그래프, 도면, 테이블 등으로 출력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되었다. 관리 시스템을 x이용하여 사용자는 난대림의 분포도, 복원방법과 복원지등에 대한 검색과 수정을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도면을 통해 속성자료를 직접 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다. 3) 위성 영상을 이용한 식생 분석 Landsat TM 위성 영상 데이타를 활용하여 완도군지역을 중심으로 10년전의 난대림 분포가 현재와는 다른 구체적인 변화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1991년 데이터와 2002년 데이터를 식생별로 분류한 후 비교 분석하였다. 2002년 영상을 이용하여 분석된 완도 본섬의 상록 활엽수림 면적은 약 2,027㏊로 산출되었다. 1991년 영상과 2002년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상록활엽수림과 상록침엽수림은 11년전에 비해 소폭으로 증가하였으나 낙엽활엽수림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5. 난대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 경영수종의 설정 일반적으로 종다양성 유지가 타당하고, 수종별 용도가 구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생수종은 경영목표목에 방해가 되지 않은 한 보전을 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생태문화림이 주목적일 경우 상록활엽수 위주의 숲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겠으나, 이들은 입지적 요구도가 높을 것 같고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므로 유용 낙엽활엽수와의 혼효경영도 심각히 고려되어야 할 것 같다. 경제림이 주목적일 경우 유용활엽수 중 우량목 위주로 경영을 하고, 소나무류는 형질이 우량할 경우와 입지 조건상 대치수종을 발굴하기 어려울 경우는 소나무림 경영을 하되 기후 온난화 영향도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경영수종은 각 시.군 단위로 예의 검토 선정될 사항이며, 입지조사와 병행하여 가능한 단순화시켜야 시장개발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육림 기술 입지조건이 맞을 경우 수하식재를 통해 상록활엽수림으로 복원이 가능하고, 육림대상지는 하층의 상록수를 지역에 따라 경영목표수준으로 하는 복원방법이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 상록활엽수는 기후조건과 토양조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 같으며, 난대림 지역에서도 토양수분 조건이 양호한 지역일 경우 맹아림 형태로 남아 있다. 난대지역이 기후 온난화의 영향과 산림에 대한 간섭이 정지됨에 따라 토양의 개량 등으로 상록수림 유형으로 점진적 천이가 가능할 것이므로 인력에 의해 보완 시 그 천이속도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의 수직구조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상록활엽수종의 내음도로 보아 택벌림작업종과 이단림작업종으로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림으로 경영시는 산벌작업종이 타당할 것이므로 산림의 기능과 경영목적에 따라 작업종도 유의 선택하면 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상록활엽수종의 경우 유시생장이 느리고, 입지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 낙엽활엽수에 비해 성장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실생목과 맹아목의 성장 특성에 대한 조사연구와 비교시험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용도개발이 되있지 않으므로 수종별 용도개발과 그 가치등도 함께 비교 검토하여 장차 경영수종의 결정 및 경영방법 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3) 육림기술의 발전방향 현재 하층식생의 제거 위주로 보육을 하고 있는바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첫째, 하층의 유용후계수를 제거시키는 것으로 상록활엽수의 복원, 택벌 및 이단림으로 유도하여 친자연적 산림경영에 역행하는 것이다. 둘째, 불필요한 노동력의 낭비와 예산 낭비이므로 현행과 같은 작업방식을 지양시켜야 한다. 셋째, 이상의 문제 때문에 가능한 시급히 난대림지역 산림관리자와 작업자들에 대한 기술교육이 요청되고 있다. 완도 수목원은 그 기능과 위치상 교육훈련장으로 적합하므로 적극적인 난대림경영교육장화 시키는 것도 검토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4) 난대림의 수종관라 방향 전남 지역의 입상구조는 소나무림이 50%로서 병충해와 산화등 재해에 취악하고, 이 지역 기후특성으로 보아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소나무림 중심의 임상구조는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리기다소나무류는 도입수종으로 생태적측면은 물론 용도상에도 문제가 있어 갱신대상이 되고 있다. 리기테다소나무도 유사할 것으로 판단된다. 친자연적 산림경영에서 보면 미래수종으로 재검토 되어야할 수종이다. 편백, 삼나무는 적지의 제한성, 천연수종과의 경쟁, 높은 보육비, 일본과의 경쟁성등으로 보아 적지에 조림된 지역에 한해 경영을 하고 경영면적은 기 조림면적에 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침엽수림의 면적 중 약 100,000㏊는 활엽수로 전환시켜 생태적균형과 자연친화적 겸영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종은 경영대상 수종과 경영후보 수종을 찾기 위한 시험수종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경영수종군은 생태특성 기능, 용도 등에 따라 소나무수종군, 편백수종군, 참나무수종군, 유용활엽수종군, 상록활여수종군, 유실수 및 특용수종군, 생태문화수종군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침엽수림 면적 중 1OO,OOO㏊를 활엽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육림과 산림천이를 이용하는 방법과 인공식재를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활엽수 하층식생이 양호한 지역은 육림과 천이를 통한 임상구조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난대림지역의 임상구조 조정을 위한 시책을 개발하여 미래를 대비한 활엽수조림계획을 세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5) 붉가시나무의 복원 기술 개발 붉가시나무 맹아림을 교림으로 유도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공공근로형 보육작업과 활엽수 하층간벌은 보육효과가 없으므로 지양되어야 한다. 보육생산재의 흉고직경의 크기가 평균 1O-14㎝이므로 사업은 보육을 겸한 간벌사업종으로 설정함이 타당하고 잠아 발생이 심한 활엽수이므로 상층간벌 방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Positive형 상층간벌은 미래목 중심으로 경영하는 방법으로 Negative방법에 비해 노동 인력이 ½정도 소요된다. Negative형 상층간벌은 불량형질목과 경쟁목은 솎아내는 방법이나 노동력 소요가 대단히 많다. 보육을 통한 간벌재 생산 어떤 간벌방법을 택하든 상당량의 소경재가 생산되므로 이를 수집하여 이용하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보육기술과 간벌재 생산을 위해서는 선목기술과 수집을 위한 벌목기술과 간벌재 생산 수집을 위한 장비가 필요하다. 완도 수목원 지대의 붉가시나무를 교림으로 유도하고자 할 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지속적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필요한 장비의 배치와 붉가시나무 소경재의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시범림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6) 난대림 갱신의 필요 전남지역의 해송과 리기다소나무의 단순림을 생태적, 경제적 측면에서 약 10만㏊정도를 활엽수림으로 갱신함으로써 안정성을 제고하여야 하며, 약 2만㏊는 상록활엽수경제림으로 갱신육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상록활엽수 생태풍치 보안림으로 1,600㏊를, 황칠나무 등의 특용수종재배를 추가하여 약 5만㏊의 상록활엽수림을 경영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경제수림 조성 수종으로 가시나무류와 잣밤나무류를 고려할 수 있다. 붉가시나무가 비록 맹아목이라 할지라도 ㏊당 간재적을 비교하면 한국의 낙엽성 참나무류와 독일참나무에 비해 결코 생장이 뒤지지 않으며, 재적생장량은 오히려 우세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목재는 rosewood의 대치용이고, 내음성이 있어 복층림 조성이 가능하며, 동시에 풍치효과도 있으므로 경제림 조성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림 조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후박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약성수종과 용치수종 위주로 조림되고 있으며, 조림지 중 수하식재지는 모두 조림이 성공적이었으나 개벌지 조림은 실패율이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다. 상록활엽수 조림은 이단림 조림을 제안한다. Ⅲ영급 이상인 숲에서 ㏊당 100-400본을 남기어 보호수 역할을 하도록하면 이단림 경영이 가능하다(사례:순천산림조합). 현재 대부분 하층소제식, 하층간벌식 보육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상록활엽수림 보육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의 작업은 중단되어야 하고, 상층간벌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현장 담당자와 작업단들이 전문화되어야 육림작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7) 난대림 복원 시범림 사업 계획안 난대림 복원 기법을 확대 보급시킬 수 있는 실연지를 조성하여 난대림 경영 교육훈련의 장으로 활용하고, 시범림 실연지 시범사업을 통해 산 ? 학 ? 관간에 이견 조율과 개선책을 강구하며, 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기술개발, 기술개량의 장으로 활용하여 현재까지의 난대림 복원 실험, 연구결과를 체계화시켜 모델을 설정하고 이를 실연하는 사업지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해안난대림 분포지역중 국유림면적이 넓고 해안에 접한 두륜산 동사면과 섬지역인 녹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였으며, 이 지역은 상대습도가 비교적 높아 해양성 기후에 적응성이 높은 수종의 조림이 타당하나 북향과 북서향, 북북서향에 조림시 냉해 피해가 우려되므로 방풍을 고려한 식재가 요구된다. 최근 국유림으로 환수된 산림은 아직 영림계획이 편성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침엽수림은 리기다소나무림과 해송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생장상태는 우수한 편이 아니다. 이 지역에 낙엽활엽수의 생장은 우수하나 정상적인 관리가 이루어진 산림으로 보기는 어렵다. 침엽수림중 리기다소나무는 갱신대상이며 해송림은 과거 병충해 피해의 영향인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한 산림으로 관찰되었으며 두륜산 도립공원 산정부의 암석 노출지는 풍광이 좋아 풍치지역으로 관리할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훼손된 난대림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난대림 복원 기본 모델을 실연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남해안 지역과 섬지역 상록활엽수 복원시험지 조성, 국유림 및 사유림 상록활엽수 복원 시험지 조성, 상록활엽수 복원모델 및 기술 실연, 상록활엽수 복원기술 교육이 필요하다. 수원함양림과 수산자원보호지구로서는 동해저수지 유역은 수원함양림 기능, 기타 국유림은 수산자원보호를 목적의 산림 관리를 고려하며, 자연생태계의 보존지구는 북일면지구 일대 두륜산도립공원구역과 문화재 보호지구가 지정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존가능의 산림관리가 필요하다. 녹도지구는 섬지역으로 자연생태계 보존 및 풍치보호 목적의 산림관리가 필요하다. 풍치림과 풍치관광지구는 두륜산 산정부와 청봉지대가 거대한 암석 노출지로서 산악풍치지로 관리할 가치가 높으며, 모델 시연지의 도로는 완도, 땅끝, 두륜산으로 접근하는 도로로서 원경풍치지구로 관리할 가치가 높다. 산정부로 접근 가능시 남해안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풍치관광지구도 가치가 높으므로 지역개발 차원에서 검토 할 가치가 높다. 또한 암석 노출지가 많고 하강사면으로 구성된 지형을 갖추고 있으며 하류의 저수지와 수자원 보호구역의 기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산지경사도 60%이상 지역은 토양보존 및 돌구름 예방림으로 관리한다. 휴양림과 공원지구로서 동해저수지 상류는 깊은 계곡과 맑은 물 및 주위의 풍치 및 다양한 식생분포 등의 이유로 마을휴양림과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국유림 지역도 휴양 및 생태교육장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치가 높다. 다만 상단부 활엽수림과 암석지는 도립공원지구와 겹쳐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북일면지구 북평면 일대는 도립공원구역을 제외한 지역 경제림으로 관리한다. 경제림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최종적으로 상록활엽수림으로 유도하되 그 중간과정으로 침 ? 활이단림, 활엽수이단림을 조성하도록 한다. 모델 실연지는 다목적 경영지구로 지정하여 산림의 다기능에 맞는 특수 경영을 하기로 한다. 경영관리상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임반을 구획하고, 그 경계는 유역경계를 기준으로 하며, 그 면적 크기는 가능한 100㏊이내가 되도록 하였으며, 소반은 수종군별로 구획하고 현임령의 차이가 약 20년 이내가 되더라도 동일 소반으로 하여 총합육림이 가능하도록 하여, 장차 항속림 형태로 유도, 관리한다. 시범대상지역을 시험조림, 생태교육훈련장, 휴양림지역으로 개발을 목표시는 임도시설이 필요하고, 단순히 시범조림과 간벌재생산을 목적으로 추진시 지속이용 가능한 간벌작업도가 필요하다. 8) 종합고찰 난대림지역에는 원래 상당한 비율의 상록활엽수림이 분포하였을 것이라는 전제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여 난대림의 복원과 북상준비를 하는 것이 난대림관리의 기본과제로 생각하였다. 현재 해송이 대부분인 난대림 지역의 산림생태계 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상당비율을 활엽수림 또는 혼효림으로 유도를 시켜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 지방자치제에서는 산림계획 조림지침 산림결의 등 관련정책과 행정경영 등의 지침이 작성되어야 세부적인 산림계획과 실행이 조직적이고 기술적으로 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취지하에 광역지방단체로서의 전라남도 산림비전과 프로그램(안)을 제시하고, 난대림조성지침을 제작하였으며, 시 ? 군 지자체에서 난대림조성을 위한 산림결의가 필요 하리라 판단되어 그 모델안을 제시해 보았다. 난대림조성을 위한 상록활엽수의 복원과 육림기술에 대한 개발은 물론, 교육훈련을 시킬 수 있는 시범림 조성이 필요하여 2002년도 시범림 조성 계획을 세운바 있었다. 시범림 조성은 주어진 계획대로는 실천되지 않고 있어 2003년도에 다시 일선기관에서 시범림을 조성 관리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난대림을 복원하고 지속적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경영원칙하에 영림계획을 편성하고 이를 매년 실행해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시 ? 군별 또는 권역별로 지속가능한 경영원칙을 적용하는 시 ? 군 산림경영의 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를 잠정적으로 시 ? 군 산림계획이라 칭하고 그 편성 지침을 또한 제시 하였다. 이들 모든 것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교육훈련 목적의 시범림 조성은 물론 해당 지역 공무원, 컨설팅, 모니터링, 경영자, 작업자등 모든 관계자가 훈련되어야 한다. 이 결과를 받아드린다면 2004년부터 정부에서 취하여야할 사후관리 과제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상록활엽수림복원을 위한 시범림 조성 관리 ? 난대림지역 산림관계자의 교육훈련 ? 난대림 시 ? 군 산림계획 모델수립(시범)과 확대보급 ? 면단위 경영구별 영림계획편성(시범)과 확대보급 ? 난대림 복원사업의 모니터링
 

1. 난대수종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1) 임분동태 및 붉가시나무의 성장특성 
완도수목원에서 측정한 기상자료에 의하여 해발고에 따른 한냉지수를 산출한 결과 완도지역은 해발 500m를 경계로 저지대와 산복부는 난대 지역, 산정부는 온대 지역이었다. 저지대의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은 붉가시나무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천이의 진행 정도는 붉가시나무가 아교목층을 우점하고 있으며, 교목상층으로 진입하고 있는 단계이었다. 관목층에서는 붉가시나무, 소교목류인 동백나무, 관목류인 광나무 등이 혼효하고 있었으며, 3개 수종 모두 치수 발생량이 비교적 많았다. 따라서,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은 붉가시나무-동백나무-광나무 복층림으로 이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산복부의 붉가시나무림은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등의 임분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천이의 진행 정도는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가 관목층에서 붉가시나무와 혼효하면서 아교목층으로 진입하는 초기 단계이었다. 한편, 소교목류인 동백나무는 아교목층과 관목층에서, 관목류인 광나무는 관목층에서 비교적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붉가시나무림은 앞으로 상당기간 후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동백나무-광나무 복층림으로 이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는 본 조사지의 최대 영급인 30년 까지 흉고직경과 수고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표본목들의 평균치에 의한 수령에 따른 흉고직경, 수고, 재적 추정식을 제시하였다. 
2) 붉가시나무의 천연갱신 특성 
붉가시나무 임분중 간벌을 실시한 곳과 실시하지 않은 곳, 소나무임분, 테다소나무조림지에서 붉가시나무 치수의 발생량은 교목성 수종들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붉가시나무림의 유지 및 유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현존하고 있는 대부분의 붉가시나무 치수는 묘고가 20㎝이하로 발생초기 단계에서 많은 개체가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교란의 발생이나 산림작업 등으로 임분 밀도를 조절하지 않는 한 현존하는 붉가시나무 치수가 상층수목으로 성장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붉가시나무 임분에서는 참식나무, 소나무 임분에서는 졸참나무, 테다소나무조림지에서는 쇠물푸레나무와 졸참나무가 교란 발생시 붉가시나무와 같이 상층수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 치수의 물질 생산량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줄기 부위의 증가량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교란이 발생한 지역에서 수고 생장이 급격히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근원경과 물질생산량과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3) 붉가시나무의 갱신적지 
붉가시나무의 갱신 적지로서 기온 조건은 한냉지수가 -10℃ 이상인 지역이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식생대 구분에서 난대 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기온 조건으로서, 붉가시나무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수종이었다. 토양조건으로서 붉가시나무는 토양수분, 토양산도, 전질소함량, 양이온치환용량, 염기총량 등 전반적인 토양의 물리 화학성에 대한 내성 범위가 비교적 넓었다. 또한, 붉가시나무는 토양 교란이 심했던 소나무림, 소나무와 해송 혼효림의 상록활엽수림으로의 이행 단계에서 선구수종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낮은 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붉가시나무의 성장은 토양의 수분함량, Na? 함량 등과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보임으로써, 과습지 또는 해안가 인접지역의 경우 갱신적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종합하면, 붉가시나무는 계천변 등의 과습지와 해안가 인접지역을 제외한 전반적인 난대 지역의 선구 갱신수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훼손된 난대림의 인공갱신 방안 
1) 생달나무 분묘생산 실험 
생달나무 종자 250개를 파종하여 발아 시험한 결과 파종 후 37일째 되는 날부터 발아를 시작하였고, 70일 이내에 발아를 완료하였으며, 발아최성기는 40일-50일 사이의 약 10일 동안이었고, 발아율은 75.33%, 발아세는 66.4%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생달나무 분묘는 분 내부의 용적이 750㎖인 것에서 근부 및 상장생장이 왕성하였으며, 175㎖인 것에서 생육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달나무 분묘에 세가지 종류의 비료를 관주한 결과 A-Solution 관주시험구에서 근부 및 상장생장이 활발하였으며, C-Solution 관주시험구의 생육이 불량하였다. 생달나무 분묘의 배양토는 Peat- Vermiculite- Perlite를 각각 1 : 1 : 1의 용적비로 혼합한 시험구에서 역시 근부 및 상장생장이 왕성하였으며, Verrniculite-Perlite-Cocopeat(1 : 1 : 1) 시험구의 생육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생달나무는 크기가 750㎖인 분에 Peat-Vermiculite- Perlite를 각각 1 : 1 : 1의 용적비로 혼합한 배양토에서 A-Solution을 시비해 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분묘 생산 방법인 것으로 생각된다. 
2) 황칠나무 시비 실험
황칠나무 분묘의 시비실험에서도 생달나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A-Solution 관주시험구의 생장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비료의 종류별로 농도를 달리하여 관주한 결과 근부생장은 A-Solution의 1000배액 관주시험구에서 왕성하였고, C-Solution 1000배액 관주시험구에서 불량하였으며, 상장생장은 A-Solution의 500배액 관주시험구가 활발한 반면, C-Solution 800배액 관주시험구는 저조한 생장을 보였다. 
3. 훼손 유형구분 및 유형별 복원 모형 개발 
1) 난대림 분포와 연구 현황 
우리나라 난대 기후대 상록활엽수림의 주요 분포지는 한반도의 남해안 일대, 동해안은 경북의 울릉도, 서해안은 백령도를 중심으로 한 대청도 및 소청도까지 분포하고 이르고 있으며, 특히 전남지역에 상록활엽수림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난대 상록활엽수림의 총면적은 약 9,850㏊이며, 이 중 완도지역이 1,779㏊로서 우리나라 난대상록수림 분포면적의 18%를 차지하고 있고, 단일면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에 힘입어 1980년대 이후 난대 상활엽수림에 대한 식물상 연구, 식물사회적 식생 분류 및 분포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1990년 이후에 상록활엽수림의 종다양성, 식물군집 구조 식생 복원 등의 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1998년 이후 난대림 생물자원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 난대림복원 구상 
완도, 진도, 홍도, 두륜산의 식생구조 조사를 토대로 한 난대림 산림유형은 상록활엽수림, 준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상록침엽수림, 상록침엽수-낙엽활엽수 혼효림 등 5개 산림유형, 30개 식물군집으로 구분되었다. 훼손유형은 현존 난대림의 산림유형과 상록활엽수 비중을 고려하여 7개 훼손등급으로 구분되었다. 
산림기능 구상은 우선적으로 대상지의 복원 목표식생을 설정하기 위해 대상지의 현존 식생, 자연환경과 인문사회환경 조사, 분석을 통하여 대상지의 산림기능을 결정한다. 산림기능은 크게 현존식생, 자연환경, 인문사회환경 등에 따라 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기능으로 구분하였다. 훼손된 난대림을 산림기능과 입지특성을 고려하여 복원목표식생을 설정한 후 훼손등급에 따른 복원기법을 수립하였다. 
3) 사례지의 난대림복원 구상 
난대림 산림복원구상은 산림현황을 고려한 산림유형에 따른 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의 산림기능을 설정한 후 복원목표 식생을 결정했다. 
산림기능이 임목생산인 경제림은 토지소유가 공 ? 사유지에, 해발고 100m이하 지역에서 해안가, 내륙산림에 후박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를 선정하며, 100-400m의 내륙산림이나 섬에는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을 산림목표수종으로 선정한다. 휴양 ? 풍치림은 국 · 공유지에, 해발고 100m이하, 해안가 지역, 지력상태에 따라 생달나무,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침식나무, 구실잣밤나무를 산림목표수종으로 선정한다. 천연림은 국 ? 공유지에 100m이하의 섬, 해안가에 구실잣밤나무, 상엽활엽수혼효림을 조성하며, 100-400m 내륙산림에는 상록활엽수흔효림을 조성한다. 또한 400m이상인 해양의 섬은 낙엽활엽수림을, 400-700m의 내륙산림지역에는 상록활엽수혼효림을 조성하는 방안을 수립하였다. 
산림 목표식생별 복원기법은 훼손등급에 따라 천연갱신과 인공갱선으로 구분했고, 산림복원지역의 훼손등급에 따라 간벌강도와 목표수종 조림, 난대수종 이입 수준 등의 복원기법을 검토하였다. 
4) GIS를 이용한 Datatabe 구축 및 관리시스템 개발 
GIS(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database의 구축과 관리시스템 개발은 GIS Software인 PC Arc/info를 이용하여 완성 되었다. Arc/info에 구축되어진 데이터베이스는 1:25,000 도면(공간정 보)과 조사된 식생의 이력자료인 속성정보(Attribute Data)를 디지타이징과 키보드 입력을 통해 구축하였다. 이미 완성되어 있던 AutoCAD도면은 Arc/Info 데이터로 변환하였다. 현재까지 완성된 공간 데이터베이스는 지형도, 녹지자연도, 현존식생도, 산림 토양도, 토지소유현황도가 있으며 이에 대한 속성 데이터베이스도 Arc/info와 ArcView를 이용하여 구축이 완료되었다. 향후 완성될 공간 database는 국토계획도, 토지이용도, 훼손 유형도, 복원림 유형도 이며 이러한 데이터는 2001년 2월까지 구축 가능하다. 
관리 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이며, 토지이용도에 대한 전체 공간 데이터가 입력된후에 최종 완성예정이다. 관리시스템은 4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이는 도면을 직접 화면에 띄울수 있는 공간데이터의 Display모듈, 속성데이터를 수정, 편집할 수 있는 분석모듈, 도면을 충첩하여 원하는 난대림 복원지를 선택할 수 있는 중첩모듈, 원하는 결과물을 그래프, 도면, 테이블 등으로 출력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된다. 관리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용자는 난대림의 분포도, 복원방법과 복원지등에 대한 검색과 수정을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도면을 통해 속성자료를 직접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을 것이다. 
4. 난대림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 
1) 난대림의 수종관리 방향 
전남 지역의 엄상구조는 소나무림이 50%로서 병충해와 산화등 재해에 취악하고, 이 지역 기후특성으로 보아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소나무림 중심의 임상구조는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리기다소나무류는 도입수종으로 생태적측면은 물론 용도상에도 문제가 있어 갱신대상이 되고 있다. 리기테다소나무도 유사할것으로 사료된다. 친자연적 산림 경영에서 보면 미래수종으로 재검토 되어야할 수종이다. 
편백, 삼나무는 적지의 제한성, 천연수종과의 경쟁, 높은 보육비, 일본과의 경쟁성등으로 보아 적지에 조림된 지역에 한해 경영을 하고 경영면적은 기 조림면적에 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침엽수림의 면적 중 약 100,000㏊는 활엽수로 전환시켜 생태적균형과 자연친화적 경영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종은 경영대상 수종과 경영후보 수종을 찾기 위한 시험수종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경영수종군은 생태특성 기능, 용도 등에 따라 소나무수종군, 편백수종군, 참나무수종군, 유용활엽수종군, 상록활여수종군, 유실수 및 특용수종군, 생태문화수종군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침엽수림 면적 중 lOO,OOO㏊를 활엽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육림과 산림천이를 이용 하는 방법과 인공식재를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활엽수 하층식생이 양호한 지역은 육림과 천이를 통한 임상구조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난대림지역의 임상구조 조정을 위한 시책을 개발하여 미래를 대비한 활엽수조림계획을 세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2) 붉가시나무의 복원 기술 개발 
붉가시나무 맹아림을 교림으로 유도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공공근로형 보육작업과 활엽수 하층간벌은 보육효과가 없으므로 지양되어야 한다. 
보육생산재의 흉고직경의 크기가 평균 1O-14㎝이므로 사업은 보육을 겸한 간벌사업종으로 설정함이 타당하고 잠아 발생이 심한 활엽수이므로 상층간벌 방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Positive형 상층간벌은 미래목 중심으로 경영하는 방법으로 Negative방법에 비해 노동인력이 ½정도 소요된다. Negative형 상층간벌은 불량형질목과 경쟁목은 솎아내는 방법이나 노동력 소요가 대단히 많다. 보육을 통한 간벌재 생산 어떤 간벌방법을 택하든 상당량의 소경재가 생산되므로 이를 수집하여 이용하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보육기술과 간벌재 생산을 위해서는 선목기술과 수집을 위한 벌목기술과 간벌재 생산 수집을 위한 장비가 필요하다. 
완도 수목원 지대의 붉가시나무를 교림으로 유도하고자 할 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지속적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필요한 장비의 배치와 붉가시나무 소경재의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시범림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5. 친환경적인 생태 ? 문화관광 휴양자원 활용방안 
우리 나라 남해안 및 남해 도서지역의 난대상록활엽수림을 포함한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꾀하기 위해서는 생태관광의 도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완도군의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잠재력을 평가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완도군 일대이며, 관광객.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관광현황과 잠재력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조사방법은 현지답사, 면접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완도군의 일반현황과 관광현황, 난대림현황을 파악하고, 관련계획 및 관련법규, 사례지역을 검토하여 난대림 생태관광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생태관광의 개념, 난대림 생태관광의 유형 지역주민 참여방안을 포함한 비전과 난대림 보전전략, 환경교육전략, 관련주체 협조체제 전략, 경제적 이익창출전략, 지역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였고, 각 관련주체별 역할을 제시하였다. 
1) 완도군 현황 평가 및 계획 검토 
자연자원, 방문자, 지역주민, 관리주체를 중심으로 현황을 평가한 결과, 자연자원은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개발욕구에 의해 훼손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방문객의 난대림에 대한 인식은 미비한 상태이며, 환경의 보전의식과 난대림에 대한 중요성을 키우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계획되고 실행되어져야 한다. 지역주민은 난대림에 대해서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훼손을 막기위한 관리 ? 감독의 역할을 하고 있다. 관리주체는 완도군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완도수목원이 주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생태계의 복원과 자연자원의 보전, 난대림에 대한 연구, 그리고 관광객유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 주체별 협조체제 시스템이 필요한 상태이다. 
난대림 생태관광의 잠재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가 형성 되어있고 풍부한 자연자원과 인문자원, 특산물, 지역축제, 해양의 청정성등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의 보고로서 난대림 생태관광의 잠재력이 높다. 
2)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 및 전략 
난대림 생태관광 비전은 완도군의 자연/문화/역사자원 보존과 자연체험/ 감상의 기회제공과 각종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방문(관광)객 만족 극대화, 지역경제의 활성화, 지역주민에게 경제적 이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이룩할 수 있다. 
난대림 생태관광 전략은 자연자원관련 전략, 방문자관련 전략, 지역사회관련 전략, 관리주체관련 전략을 기반으로 수립하고, 생태관광자원의 목록화와 유용성 파악, 생태관광 모니터링 제도 도입, 관광객이 주로 하는 활동, 환경교육/ 해설의 제공, 홍보전략과 마케팅 수립의 내용은 2년내/ 5년내로 시행해야 할 전략을 중요도 표시와 함께 제시하였다. 
난대림 생태관광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지역주민, NGO 및 연구기관, 관광사업자와 같은 관련주체별 역할이 중요하며, 각 주체는 생태관광의 전반적인 계획, 가이드라인 제시, 법규제도 정비, 보조금 지원, 커뮤니티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역할, 홍보, 마케팅, 자원조사 ? 연구, 모니터링, 이용자 및 자원관리, 프로그램 제공, 환경해설안내서의 작성 ? 제공, 이용자 및 자원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자 ? 가이드 로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제 4 절 연구 요약(1999년~2003년)
1. 난대수종의 천연갱신에 관한 연구 
1) 임분 구조 및 동태 
임분구조 및 동태 조사는 완도와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과 임상을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조사하였다. 육지 또는 육지와 인접한 지역으로는 해남군 두륜산과 완도, 육지와 멀리 떨어진 대면적의 섬으로는 보길도, 소면적의 섬으로는 상록활엽수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도와 일반적인 지역인 장도, 모항도, 소등도, 외룡도, 치도 등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육지인 해남군 두륜산 지역 상록활엽수 임분은 서어나무 등의 낙엽활엽수종이 다소 출현하는 붉가시나무-동백나무 우점군집으로서 완도의 북향사면 상록활엽수림과 유사한 임분 구조이었다. 치수와 관목층 밀도 및 흉고직경분포 등에 의한 임분동태 조사 결과 낙엽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는 붉가시나무-동백나무 군집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육지와 인접한 대면적의 섬으로서 완도의 산림군집은 해발 1OO-150m 이하의 소나무 군집, 해발 1OO-150m부터 500m 까지의 붉가시나무군집, 해발 500m 이상의 낙엽활엽수 군집 등 3개 유형의 군집으로 크게 구분되었다. 기상자료 분석결과 해발 500m가 난대림의 한계인 점을 고려할 때, 저지대에 분포하는 소나무군집은 인간의 간섭에 의한 퇴행천이 결과이며, 해발 500m 이상에 분포하는 낙엽활엽수군집의 경우 인간의 간섭 보다는 기후대의 차이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소나무군집은 붉가시나무와 졸참나무가 침입한 후 종간경쟁에서 붉가시나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붉가시나무-동백나무 복층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붉가시나무군집은 교목층과 아교목층 모두 붉가시나무가 우점종인 남향사면의 붉가시나무우점군집, 아교목층에서는 동백나무가 우접점종인 남향사면의 일부 지역과 북향사면의 붉가시나무-동백나무군집으로 구분되었다. 구분된 2개 유형별 임분동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붉가시나무군집은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등의 군집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대면적의 섬으로서 보길도의 임분구조를 조사한 결과 상록활엽수림 2개 임분은 모두 교목층에서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가 혼효하고 있으며, 벚나무, 서어나무 등이 드물게 출현하고 있었다. 소나무림의 교목층에서는 소나무 외에 붉가시나무, 벚나무, 서어나무 등이 드물게 출현하고 있었다. 관목층에서는 상록활엽수림 2개 임분과 소나무 임분 모두 동백나무가 우점종이었다. 임분동태 조사결과 상록활엽수림은 교목층의 우점종인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관목층의 우점종인 동백나무 모두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다.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 다소 출현하고 있는 낙엽활엽수종은 치수와 
관목층에서 거의 출현하지 않음으로서 점차 쇠퇴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점차 낙엽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는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동백나무 군집으로 진행될것으로 추정되었다. 소나무림의 경우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군집으로 천이가 진행되는 초기 단계이었다. 
소면적의 섬으로서 상록활엽수림이 잘 보존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도의 상록활엽수림은 낙엽활엽수와 침엽수가 거의 출현하지 않는 순수한 상록활엽수림으로서, 흉고직경 30㎝ 이상의 대경목 출현 빈도가 비교적 높은 구실잣밤나무-감탕나무 우점군집이었다. 임분 동태 조사 결과 구실잣밤나무, 감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고르게 우점하는 군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면적의 섬으로서 일반적인 지역인 장도, 모항도, 소등도, 외룡도, 치도 등의 임분구조 조사 결과 교목층에 의하여 임상을 구분하면 장도와 모항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우점하는 상록활엽수 임분과 해송 임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등도, 외룡도, 치도는 모두 해송 임분이었다. 임분동태 조사결과 장도와 모항도의 상록활엽수 임분은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으며, 해송 임분은 점차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림으로 이행되고 있었다. 소등도, 외룡도, 치도의 해송 임분은 관목성 상록활엽수종인 광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출현하고 있으나, 교목성 상록활엽수종이 거의 출현하지 않음으로서 상록활엽수림으로의 천이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있는 장도와 모항도의 해송 임분이 상록활엽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소등도, 외룡도, 치도의 경우 교목성 상록활엽수종의 종자가 천연적으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완도와 주변지역의 상록활엽수림은 완도와 두륜산의 붉가시나무 군집, 보길도의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 혼효군집, 주도의 상록활엽수 군집, 장도와 모항도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혼효군집 등 4개 유형의 군집으로 구분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다. 한편 상록활엽수림은 온도 등의 양호한 기후조건과 상대적으로 내음성이 강한 상록활엽수종의 효율적인 공간 이용의 결과 임분 생산성의 지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흉고단면적이 타 연구 결과인 온대지역 극상림보다 많았다. 소나무림과 해송림의 경우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있는 지역은 상록활엽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주변에 상록활엽수림이 없는 소면적 도서지역의 경우 천이가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은 소면적 도서지역의 경우 상록활엽수종의 식재 등을 통한 인공갱신 방안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2) 천연갱신 특성 
황철나무 임분에서 갱신되는 치수의 출현 본수는 ㏊당 12,000~57,000본으로 많은 량의 
치수들이 발생하고 있었으나 황칠나무 치수의 발생은 120-680본으로 저조하였다. 특히 황칠나무는 간벌이 이루어진 곳에서 발생량이 비간별지에 비하여 약 3배 이상 높아 황칠나무의 천연 갱신을 위해서는 적절한 밀도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백나무는 낙엽활엽수림, 상록활엽수림, 해송림, 태다소나무조림지 소나무-활엽수혼효림 등 모든 임분의 하층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동백나무 치수의 발생량은 ㏊당 3,000~10,000본으로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동백나무는 특별한 교란이 없는 한 지속적인 갱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후박나무 치수는 소나무-활엽수 혼효림, 해송림과 같은 저지대에서 주로 출현하고 있었으며, 발생량은 각각 40본/㏊, 20본/㏊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후박나무의 갱신을 위해서는 수하식재와 같은 인공갱신 방안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생달나무 치수는 상록활엽수림, 해송림, 테다소나무조림지 소나무-활엽수 혼효림 등 고지대의 낙엽활엽수림을 제외한 완도의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었으며, 발생량은 ㏊당 각각 1,140본, 160본,3,333본,300본으로 많은 량이 발생하고 있었다. 
붉가시나무 치수의 생장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붉가시나무림,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에 고정조사구를 설치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 4년간 붉가시나무 치수의 평균 묘고는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태다소나무림에서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나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에서 평균 묘고는 미세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평균 근원경의 경우에는 평균 묘고에 비하여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았으며,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테다소나무 조림지는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거나 미세한 증가세를 나타내었고,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의 경우에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었다. 현재 간벌지와 테다소나무림은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에 비하여 임분 밀도가 낮으며 하층에 많은 광량이 도달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은 상층 수목의 수관이 겹치게 되는 일정기간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붉가시나무림,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에서 붉가시나무 치수의 묘고 생장을 조사한 결과, 붉가시나무 간벌지와 테다소나무 조림지에서 생장량이 각각 7.90㎝, 8.18m로 붉가시나무림과 소나무림의 2.34㎝, 2.67㎝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 생장율의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원경 생장율은 붉가시나무림과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만 차이를 나타내었다. 생장량은 붉가시나무림에서 O.17mm로 붉가시나무 간벌지, 테다소나무 조림지, 소나무림의 O.64mm, O.64mm, 0.52mm 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작년의 묘고 및 근원경 생장과는 상이한 것으로 특히 붉가시나무 간벌지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3년간의 붉가시나무 종자 하종량을 살펴본 결과, 뚜렷한 격년 주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임분에서 그 주기는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3년간의 연구로 결실년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보다 정확한 결실년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보다 오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본 연구에서 붉가시나무 벌지에서의 결실의 격년 주기는 다른 임분에 비하여 뚜렷하지 않았는데, 광 조건의 변화가 격년 결실 현상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3) 갱신수종 선정 
임상 및 환경조건에 따른 임분 구조 및 동태, 천연갱신 특성 등을 종합하여 인공갱신을 위한 주요 갱신수종을 선정하였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무겁고 잘 쪼개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존성이 좋아서 가구재, 기계재, 차량재, 선박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종이다. 본 조사 결과 붉가시나무는 재적이 지속해서 성장하며 난대 상록활엽수종 중 내한성과 내척박성이 강한 수종이었다. 내염성의 경우 다소 약한 경향을 보임으로서 해안가 인접지역과 해풍의 영향이 심한 소면적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반적인 난대 지역 훼손 임분의 상록활엽수림 복원시에 선구 갱신 수종 및 장기적인 경제수종으로 적합하였다. 
구실잣밤나무는 내염성이 강하고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낮은 수종으로서, 해풍의 영향이 심한 해안가 인접지역과 남해안에 산재하고 있는 소면적 도서지역의 상록활엽수림 복원시 선구 갱신수종으로 적합하였다. 
동백나무는 난대림 지역의 상록활엽수림, 퇴행 천이에 의한 소나무, 해송과 낙엽성 참나무류 천연림, 리기다소나무 인공림 등의 하층에서 고르게 분포하며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내성 범위가 넓은 수종이었다. 또한 동백나무는 단아한 수형과 꽃 등의 경관미가 높으며 동백유가 유지 및 화장품원료로 이용되고 있어서, 전반적인 난대지역 하층의 경관 및 경제 수종으로 적합하였다 
고급 천연 도료인 황칠을 생산하는 황칠나무와 수피등이 약용으로 이용되는 후박나무는 경제성이 높으나, 토양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높은 수종이었다. 따라서, 황칠나무, 후박나무 등은 토양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제한적으로 식재가 가능한 경제수종이었다. 
4) 황칠냐무의 성장특성과 산칠량 
한국 고유의 난대수종이며 고급도료로서의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어서 경제성이 높은 황칠나무를 대상으로 1차년도에 성장특성과 산칠량을 조사한 결과 황칠나무는 수령 10, 20, 30년일 때 흉고직경은 각각 2.4, 5.4, 9.8m, 수고는 각각 3.2, 5.7, 8.9m로 성장하며, 경제성 있는 황칠채취가 가능한 최소수령은 15년생 정도이었다. 따라서, 농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황칠나무 식재시 경제성 있는 최초 수확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무육적, 채취기술적 산림관리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황칠나무의 산칠량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완도수목원의 2개 조사지가 보길도와 외나로도 조사지에 비하여 많은 경향이었다. 산칠량은 흉고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많아지는 경향이었으나 동일 흉고직경급 내에서의 변이가 크기 때문에, 흉고직경 그리고 흉고직경과 상관이 높은 줄기, 수관, 수피 등의 성장 특성에 의한 산칠량추정식은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의 변이가 큰 점을 고려하여,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의 산칠량 수준간 줄기, 수관, 수피 등의 성장 특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령인 천연림에서의 산칠량 우량목 개체는 소경목 상태에서 특히 내피를 포함한 수피두께가 유의적으로 큰 특성을 보였다. 한편, 동일 지역, 동일 흉고직경급내에서도 산칠량의 변이가 크며 완전화인 황칠나무는 자식의 가능성 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 할 때, 산칠량은 환경인자 보다는 유전인자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황칠나무의 산칠량 조사목 전체 158주 중 10.1%에 해당되는 16주는 전혀 산칠되지 않았고, 산칠량이 1g 이상은 17.7%인 28주이었으며, 2Og 이상을 채취할 수 있는 조사목은 3주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산칠량은 유전인자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 점을 고려할 때, 황칠나무의 확대 조성을 위해서는 산칠량 우량목의 차대를 보급할 수 있는 체재가 구축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하면, 앞으로 황칠 생산성 우량목의 보급을 위한 우량개체의 선발 및 보급 체재를 조성하고, 식재 후 최초 수확시기의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집약적인 산림관리 기술 등을 개발하는 일련의 연구가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5) 천연갱신 시험림
상록활엽수종의 치수 발생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밀도조절 등의 인위적인 무육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완도지역의 상수리나무 임분과 리기다소나무 조림지에 천연갱신 시험림을 2001년에 조성하여 2년차 효과를 조사분석하였다. 시험구 배치는 2개 임분에 각각 대조구, 상층 75% 밀도 조절구, 상층 50% 밀도 조절구 등 3처리 난괴법 3반복으로 하였다. 
1년생 치수 전체와 상록활엽수종의 발생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 상록활엽수종 중 발생량이 비교적 많은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1년생 치수의 근원경과 묘고는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것은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종자가 모두 비교적 대립종자인 것을 고려할 때, 1년생 치수의 생장은 밀도조절에 의한 광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었다. 
관목층의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수고생장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소나무 시험림 모두 50% 밀도 조절구가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동백나무 맹아목의 경우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2개 시험림 모두 75% 밀도조절구가 50% 밀도조절구에 비하여 수고 생장량이 낮은 것은 75% 밀도조절구의 경우 밀도조절 1년 후인 전년도에 피복율이 높은 청미래덩굴 등의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아교목층의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흉고직경 생장량은 상수리나무 시험림과 리기다 소나무 시험림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수고 생장량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2개 수종 모두 상층밀도조절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높은 값을 보였다. 흉고직경과 수고 생장량 모두 밀도조절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은 동일 처리구 내에서 상수리나무 또는 리기다소나무 상층목과의 인접도에 따라 개체간 변이가 심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었다. 
이상을 종합하면, 상수리나무 임분과 리기다소나무 조림지는 상층목의 밀도조절에 의하여 아교목측과 관목층 상록활엽수종의 성장과 치수발생을 도모할 수 있으며, 적절한 밀도 조절율은 50% 정도이었다. 한편, 75% 정도의 과다한 밀도조절은 피복율이 높은 청미래 덩굴 등의 급격한 발생을 야기함으로서 관목층 상록활엽수종의 생장이 장해를 받는 등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밀도조절 2년차 효과까지 구명된 천연갱신 시험림은 본 연구가 종료된 후 본 연구진 또는 완도수목원 등의 관련기관에서 지속해서 조사 관리함으로서 천연갱신 시범림의 사례지로 활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2. 훼손된 난대림의 인공갱신 방안 
훼손된 난대림의 친환경적 인공갱신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완도수목원 내 붉가 나무림과 소나무림에 정량간벌 및 대상벌채시험구를 설치하여 주요 난대수종의 분묘 및 노지묘를 이식, 임지 활착율과 생장량을 조사 ? 분석하였고, 난대수종 우량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주요 수종의 분묘 및 노지묘 생산에 필요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대림의 환경친화적 인공갱신모형 개발 
2001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주요 난대수종의 월별 임지이식 결과, 붉가시나무림 대상간별시험구에 이식된 황칠나무의 최종생존율은 6mx50m 간벌구에서 62.17%으로 가장 높았으며, 장마기인 7월과 8월 및 동절기인 12월과 1월에 이식한 것이 6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고 있어 생장 휴지기와 일치하는 이 시기가 황칠나무의 이식적기를 결정할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같은 시험구에 이식한 후박나무의 생존율은 10mx50m간벌구에서 38.61%로 가장 높았고, 7월과 8월의 장마기에 이식한 것들의 생존율과 생장량이 높아 이 기간이 이식적기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후박나무는 겨울철에 이식한 유묘들의 고사율이 대단히 높아 이 시기에 노지묘를 이식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 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붉가시나무림 정량간벌시험구에 이식한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유묘의 생존율은 30% 간벌구에서 각각 86.15%와 54.45%로 나타났으나, 상층의 임관 폐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생장량은 극히 저조하였다. 따라서 30%간벌구의 생존율이 비록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기는 하나, 정상적인 생육에 필요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강도 간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소나무림 대상간벌시험구에 이식한 붉가시나무 유묘의 경우 20mx50m 간별구의 생존율이 67.58%로 가장 높았으나, 유묘의 생장량은 벌채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붉가시나무 유묘들은 장마기보다는 겨울에서 초봄에 이르는 기간에 이식한 것들의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수종별로 이식시기를 달리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붉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의 임내 직파실험 결과, 붉가시나무는 습적한 종자를 임지에 직파하는 것보다 기내(산림용 Jiffy Pot)에서 발아시킨 당년생 유묘를 장마 전 임지에 이식하는 것이 좋고, 구실잣밤나무의 경우 가을에 채종한 종자를 습적하였다가 이듬해 봄 일찍 파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종자갱신방법일 것으로 판단된다. 
2) 난대수종 우량묘 생산기술 개발 
난대림의 성공적인 인공갱신을 위해서는 수종에 따른 우량묘 생산기술의 개발이 선행 되어야 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조림 작업시 묘의 활력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수종 7종에 대한 분묘(Container-grown Seedlings)생산 실험을 연차적으로 수행하였다. 우량분묘는 분의 용적 및 중량을 최소화하여야하는 반면 지상부 및 근계의 발달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종별로 분에 사용되는 적정 배양토 및 시비량을 구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본 연구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요수종 분묘의 평균득묘율 및 최적배양토 
공시 수종의 분묘생산 시 평균득묘율과 수종별로 선호하는 최적배양토를 표 1-1에 정리하였다. 
위의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종별로 가장 높은 생장을 보인 배양토가 각각 다르며, 일부 수종은 일반토양(마사토)에서의 생장이 경량 배양토보다 나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였으나 일반토양은 분의 중량이 3배 이상 무거워 입지이식에 있어 효율적인 작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다. 아울러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득묘율이 대체로 낮은 결과를 나타내어 이 두 수종의 득묘율을 높일 수 있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2) 수종별 분묘의 최적 시비량 
일반적으로 분묘생산을 위한 시비는 양액의 엽면살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나, 본 실험에서는 공시재료의 최적 생장에 관여하는 적정 질소원 농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4수준으로 정량한 양액을 유묘생장기에 관주기를 사용하여 관주하였다. 표 1-2는 본 실험에 사용된 양액의 성분조성을 나타낸 것이다. 
표 1-2에 제시한 양액을 사용하여 표 1-1에서 제시한 수종들의 수종별 적정 질소원농도를 구명한 결과 고농도처리구의 생장이 비교적 우수하였으나, 750㎍/㎖처리구에서는 지속적인 질소질의 축적으로 C/N율이 낮아져 잎에 변형과 반점이 발생하는 등 과비에 따른 장애가 나타남에 따라, 난대수종의 분묘생산에 필요한 적정 질소원농도는 500㎍/㎖로 정량하여 시비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방법일 것으로 판단된다. 
3. 훼손 유형구분 및 유형별 복원 모형 개발 
본 연구에서는 난대지역 산림을 인문 ?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토지이용과 산림목적인 산림기능을 설정하여 실현 가능한 자연생태계 복원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풍치 ? 휴양림 재현, 산림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 2차년도에는 난대 상록활엽수 성숙림의 복원 기준이 되는 상록활엽수 성숙림에서 임목밀도와 난대수종 수의 복원목표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훼손등급 평가기준 설정, 입지환경별 복원목표 수림 설정, 복원기법 구상 등의 난대림 복원기준을 설정하여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 3차년도에는 완도수목원 지역과 완도군 16개 섬지역에 난대림 복원모형을 적용하여 난대림 복원계획을 수립하였고, 난대림 복원계획 모델을 수정 ? 보완하였다. 또한 난대림 복원 사업대상지의 우선순위 결정 지침 및 영림계획서(안) 작성지침을 마련했으며, 난대림 복원 시업과 관리요령, 산림경영별 난대림 복원 사업계획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4차년도에는 한반도 남해안 지역인 해남 북일지구와 해안에 인접한 섬인 녹도를 사례지로 하여 남해안지역 산림의 상록활엽수림 복원 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기개발된 난대림 복원계획 모형의 타당성을 검토, 보완하였다. 
난대 상록활엽수림 ‘훼손등급’ 명칭을 상록활엽수림 ‘보전등급’으로 변경하였고, 난대 상록수활엽수림 보전등급 판정 기준에서 상층 수관층에서 난대수종의 상대우점치 기준을 흉고직경 2㎝이상 난대 수종의 상대우점치로 변경하였다. 
일선 산림시업에서는 흉고직경 2㎝이상 수목을 매목 조사하여 상대우점치를 계산할 수 있겠다. 그러나 6㎝이상 수목을 조사할때에는 별도로 난온대수종 종 수조사를 추가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 5차년도에는 개발 후 수정 ? 보완된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 모형을 남해안선에 인접한 해남군 북일면과 북평면지역을 사례로 적용 ? 검토하였고, 섬지역인 녹도을 사례로 적용 ? 검토하였다. 또한 난대 기후대 상록활엽수림 복원 전략을 제시하였다. 
4년간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잔존한 난대 상록활엽수 성숙림을 토대로 교목층의 임목밀도는 460본/㏊이며, 난대수종 수는 15종/㏊으로 난대림 복원목표 기준을 설정하였다. 
둘째, 난대 상록활엽수림의 보전등급 평가 기준은 교목층에 출현하는 상록활엽수의 평균상대우점치(또는 상대밀도)에 따라 10개 등급으로 구분하였고, 출현하는 난대수종 수에 따라 16개 등급으로 세분하였다. 
셋째, 산림기능은 자연생태계보존, 풍치보전, 임목생산 기능으로 설정한 뒤, 산림경영목표를 보전림, 풍치 ? 휴양림, 경제림으로 설정하였다. 입지환경별 복원목표수림으로 보전림은 붉가시나무림, 구실잣밤나무림, 후박나무림, 생달나무림, 황칠나무림, 참식나무림 등을, 풍치 ? 휴양림은 구실잣밤나무림, 생달나무림, 참식나무림 등을, 경제림은 붉가시나무림, 후박나무림, 황칠나무림, 동백나무림 등을 선정하였다. 
넷째,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을 섬과 남해안 산림을 사례지로 선정하여 개념의 타당성을 검증 ? 보완 하였으며, 상록활엽수림 복원시범 사업계획안을 작성, 제시하였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 개발한 상록활엽수림 복원계획모형 검증과 난대림 지역에서 상록활엽수림복원을 위한 시범림 사업계획을 작성하였다. 
여섯째,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 사업은 사업시행이 용이하며, 공공적 기능이 강하고, 남해안선에 인접한 국유림부터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4. GIS를 이용한 Database 구축 및 관리시스템 개발
1) Database 구축
GIS(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Database의 구축과 관리시스템 개발은 GIS Software인 PC Arc/Info를 이용하여 완성되었다. Arc/Info에 구축되어진 데이터베이스는 1:25,000 도면(공간정보)과 조사된 식생의 이력자료인 속성정보(Attribute Data)를 디지타이징과 키보드 입력을 통해 구축하였다. 완도 수목원과 16개 도서지역, 해남 북일지역에 대한 데이터는 녹지자연도, 현존식생도, 산림토양도, 훼손유형도, 지형도, 토지소유현황도가 있으며 이에 대한 속성 데이터베이스도 Arc/Info와 ArcView를 이용하여 구축이 완료되었다. 
2) 관리 시스템 개발 
데이타를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색인 분석하는 난대림 관리시스템은 Avenue를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난대림 관리시스템은 6개의 주요 모듈로 구성되며 이는 분석된 인공위성 영상과 구축된 GIS 도면을 직접 화면에 띄울수 있는 공간데이터의 Display모듈, 공간 정보와 연계된 속성데이터를 색인하고 수정, 편집할 수 있는 분석모듈, 도면을 충첩하여 원하는 난대림의 식생과 유형, 복원지를 선택할 수 있는 중첩모듈, 원하는 결과물을 그래프, 도면, 테이블 등으로 출력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되었다. 관리 시스템을 x이용하여 사용자는 난대림의 분포도, 복원방법과 복원지등에 대한 검색과 수정을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도면을 통해 속성자료를 직접 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다. 
3) 위성 영상을 이용한 식생 분석 
Landsat TM 위성 영상 데이타를 활용하여 완도군지역을 중심으로 10년전의 난대림 분포가 현재와는 다른 구체적인 변화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1991년 데이터와 2002년 데이터를 식생별로 분류한 후 비교 분석하였다. 2002년 영상을 이용하여 분석된 완도 본섬의 상록 활엽수림 면적은 약 2,027㏊로 산출되었다. 1991년 영상과 2002년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상록활엽수림과 상록침엽수림은 11년전에 비해 소폭으로 증가하였으나 낙엽활엽수림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5. 난대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 경영수종의 설정 
일반적으로 종다양성 유지가 타당하고, 수종별 용도가 구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생수종은 경영목표목에 방해가 되지 않은 한 보전을 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생태문화림이 주목적일 경우 상록활엽수 위주의 숲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겠으나, 이들은 입지적 요구도가 높을 것 같고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므로 유용 낙엽활엽수와의 혼효경영도 심각히 고려되어야 할 것 같다. 경제림이 주목적일 경우 유용활엽수 중 우량목 위주로 경영을 하고, 소나무류는 형질이 우량할 경우와 입지 조건상 대치수종을 발굴하기 어려울 경우는 소나무림 경영을 하되 기후 온난화 영향도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경영수종은 각 시.군 단위로 예의 검토 선정될 사항이며, 입지조사와 병행하여 가능한 단순화시켜야 시장개발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육림 기술 
입지조건이 맞을 경우 수하식재를 통해 상록활엽수림으로 복원이 가능하고, 육림대상지는 하층의 상록수를 지역에 따라 경영목표수준으로 하는 복원방법이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 상록활엽수는 기후조건과 토양조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 같으며, 난대림 지역에서도 토양수분 조건이 양호한 지역일 경우 맹아림 형태로 남아 있다. 난대지역이 기후 온난화의 영향과 산림에 대한 간섭이 정지됨에 따라 토양의 개량 등으로 상록수림 유형으로 점진적 천이가 가능할 것이므로 인력에 의해 보완 시 그 천이속도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의 수직구조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상록활엽수종의 내음도로 보아 택벌림작업종과 이단림작업종으로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림으로 경영시는 산벌작업종이 타당할 것이므로 산림의 기능과 경영목적에 따라 작업종도 유의 선택하면 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상록활엽수종의 경우 유시생장이 느리고, 입지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 낙엽활엽수에 비해 성장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실생목과 맹아목의 성장 특성에 대한 조사연구와 비교시험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용도개발이 되있지 않으므로 수종별 용도개발과 그 가치등도 함께 비교 검토하여 장차 경영수종의 결정 및 경영방법 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3) 육림기술의 발전방향 
현재 하층식생의 제거 위주로 보육을 하고 있는바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첫째, 하층의 유용후계수를 제거시키는 것으로 상록활엽수의 복원, 택벌 및 이단림으로 유도하여 친자연적 산림경영에 역행하는 것이다. 둘째, 불필요한 노동력의 낭비와 예산 낭비이므로 현행과 같은 작업방식을 지양시켜야 한다. 셋째, 이상의 문제 때문에 가능한 시급히 난대림지역 산림관리자와 작업자들에 대한 기술교육이 요청되고 있다. 
완도 수목원은 그 기능과 위치상 교육훈련장으로 적합하므로 적극적인 난대림경영교육장화 시키는 것도 검토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4) 난대림의 수종관라 방향
전남 지역의 입상구조는 소나무림이 50%로서 병충해와 산화등 재해에 취악하고, 이 지역 기후특성으로 보아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소나무림 중심의 임상구조는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리기다소나무류는 도입수종으로 생태적측면은 물론 용도상에도 문제가 있어 갱신대상이 되고 있다. 리기테다소나무도 유사할 것으로 판단된다. 친자연적 산림경영에서 보면 미래수종으로 재검토 되어야할 수종이다. 
편백, 삼나무는 적지의 제한성, 천연수종과의 경쟁, 높은 보육비, 일본과의 경쟁성등으로 보아 적지에 조림된 지역에 한해 경영을 하고 경영면적은 기 조림면적에 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침엽수림의 면적 중 약 100,000㏊는 활엽수로 전환시켜 생태적균형과 자연친화적 겸영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종은 경영대상 수종과 경영후보 수종을 찾기 위한 시험수종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경영수종군은 생태특성 기능, 용도 등에 따라 소나무수종군, 편백수종군, 참나무수종군, 유용활엽수종군, 상록활여수종군, 유실수 및 특용수종군, 생태문화수종군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침엽수림 면적 중 1OO,OOO㏊를 활엽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육림과 산림천이를 이용하는 방법과 인공식재를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활엽수 하층식생이 양호한 지역은 육림과 천이를 통한 임상구조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난대림지역의 임상구조 조정을 위한 시책을 개발하여 미래를 대비한 활엽수조림계획을 세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5) 붉가시나무의 복원 기술 개발 
붉가시나무 맹아림을 교림으로 유도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공공근로형 보육작업과 활엽수 하층간벌은 보육효과가 없으므로 지양되어야 한다. 
보육생산재의 흉고직경의 크기가 평균 1O-14㎝이므로 사업은 보육을 겸한 간벌사업종으로 설정함이 타당하고 잠아 발생이 심한 활엽수이므로 상층간벌 방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Positive형 상층간벌은 미래목 중심으로 경영하는 방법으로 Negative방법에 비해 노동 인력이 ½정도 소요된다. Negative형 상층간벌은 불량형질목과 경쟁목은 솎아내는 방법이나 노동력 소요가 대단히 많다. 보육을 통한 간벌재 생산 어떤 간벌방법을 택하든 상당량의 소경재가 생산되므로 이를 수집하여 이용하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보육기술과 간벌재 생산을 위해서는 선목기술과 수집을 위한 벌목기술과 간벌재 생산 수집을 위한 장비가 필요하다. 
완도 수목원 지대의 붉가시나무를 교림으로 유도하고자 할 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지속적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필요한 장비의 배치와 붉가시나무 소경재의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시범림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6) 난대림 갱신의 필요 
전남지역의 해송과 리기다소나무의 단순림을 생태적, 경제적 측면에서 약 10만㏊정도를 활엽수림으로 갱신함으로써 안정성을 제고하여야 하며, 약 2만㏊는 상록활엽수경제림으로 갱신육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상록활엽수 생태풍치 보안림으로 1,600㏊를, 황칠나무 등의 특용수종재배를 추가하여 약 5만㏊의 상록활엽수림을 경영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경제수림 조성 수종으로 가시나무류와 잣밤나무류를 고려할 수 있다. 붉가시나무가 비록 맹아목이라 할지라도 ㏊당 간재적을 비교하면 한국의 낙엽성 참나무류와 독일참나무에 비해 결코 생장이 뒤지지 않으며, 재적생장량은 오히려 우세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목재는 rosewood의 대치용이고, 내음성이 있어 복층림 조성이 가능하며, 동시에 풍치효과도 있으므로 경제림 조성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림 조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후박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약성수종과 용치수종 위주로 조림되고 있으며, 조림지 중 수하식재지는 모두 조림이 성공적이었으나 개벌지 조림은 실패율이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다. 
상록활엽수 조림은 이단림 조림을 제안한다. Ⅲ영급 이상인 숲에서 ㏊당 100-400본을 남기어 보호수 역할을 하도록하면 이단림 경영이 가능하다(사례:순천산림조합). 
현재 대부분 하층소제식, 하층간벌식 보육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상록활엽수림 보육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의 작업은 중단되어야 하고, 상층간벌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현장 담당자와 작업단들이 전문화되어야 육림작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7) 난대림 복원 시범림 사업 계획안 
난대림 복원 기법을 확대 보급시킬 수 있는 실연지를 조성하여 난대림 경영 교육훈련의 장으로 활용하고, 시범림 실연지 시범사업을 통해 산 ? 학 ? 관간에 이견 조율과 개선책을 강구하며, 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기술개발, 기술개량의 장으로 활용하여 현재까지의 난대림 복원 실험, 연구결과를 체계화시켜 모델을 설정하고 이를 실연하는 사업지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해안난대림 분포지역중 국유림면적이 넓고 해안에 접한 두륜산 동사면과 섬지역인 녹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였으며, 이 지역은 상대습도가 비교적 높아 해양성 기후에 적응성이 높은 수종의 조림이 타당하나 북향과 북서향, 북북서향에 조림시 냉해 피해가 우려되므로 방풍을 고려한 식재가 요구된다. 
최근 국유림으로 환수된 산림은 아직 영림계획이 편성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침엽수림은 리기다소나무림과 해송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생장상태는 우수한 편이 아니다. 이 지역에 낙엽활엽수의 생장은 우수하나 정상적인 관리가 이루어진 산림으로 보기는 어렵다. 침엽수림중 리기다소나무는 갱신대상이며 해송림은 과거 병충해 피해의 영향인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한 산림으로 관찰되었으며 두륜산 도립공원 산정부의 암석 노출지는 풍광이 좋아 풍치지역으로 관리할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훼손된 난대림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난대림 복원 기본 모델을 실연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남해안 지역과 섬지역 상록활엽수 복원시험지 조성, 국유림 및 사유림 상록활엽수 복원 시험지 조성, 상록활엽수 복원모델 및 기술 실연, 상록활엽수 복원기술 교육이 필요하다. 
수원함양림과 수산자원보호지구로서는 동해저수지 유역은 수원함양림 기능, 기타 국유림은 수산자원보호를 목적의 산림 관리를 고려하며, 자연생태계의 보존지구는 북일면지구 일대 두륜산도립공원구역과 문화재 보호지구가 지정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존가능의 산림관리가 필요하다. 녹도지구는 섬지역으로 자연생태계 보존 및 풍치보호 목적의 산림관리가 필요하다. 풍치림과 풍치관광지구는 두륜산 산정부와 청봉지대가 거대한 암석 노출지로서 산악풍치지로 관리할 가치가 높으며, 모델 시연지의 도로는 완도, 땅끝, 두륜산으로 접근하는 도로로서 원경풍치지구로 관리할 가치가 높다. 산정부로 접근 가능시 남해안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풍치관광지구도 가치가 높으므로 지역개발 차원에서 검토 할 가치가 높다. 또한 암석 노출지가 많고 하강사면으로 구성된 지형을 갖추고 있으며 하류의 저수지와 수자원 보호구역의 기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산지경사도 60%이상 지역은 토양보존 및 돌구름 예방림으로 관리한다. 
휴양림과 공원지구로서 동해저수지 상류는 깊은 계곡과 맑은 물 및 주위의 풍치 및 다양한 식생분포 등의 이유로 마을휴양림과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국유림 지역도 휴양 및 생태교육장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치가 높다. 다만 상단부 활엽수림과 암석지는 도립공원지구와 겹쳐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북일면지구 북평면 일대는 도립공원구역을 제외한 지역 경제림으로 관리한다. 경제림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최종적으로 상록활엽수림으로 유도하되 그 중간과정으로 침 ? 활이단림, 활엽수이단림을 조성하도록 한다. 모델 실연지는 다목적 경영지구로 지정하여 산림의 다기능에 맞는 특수 경영을 하기로 한다. 
경영관리상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임반을 구획하고, 그 경계는 유역경계를 기준으로 하며, 그 면적 크기는 가능한 100㏊이내가 되도록 하였으며, 소반은 수종군별로 구획하고 현임령의 차이가 약 20년 이내가 되더라도 동일 소반으로 하여 총합육림이 가능하도록 하여, 장차 항속림 형태로 유도, 관리한다. 
시범대상지역을 시험조림, 생태교육훈련장, 휴양림지역으로 개발을 목표시는 임도시설이 필요하고, 단순히 시범조림과 간벌재생산을 목적으로 추진시 지속이용 가능한 간벌작업도가 필요하다. 
8) 종합고찰 
난대림지역에는 원래 상당한 비율의 상록활엽수림이 분포하였을 것이라는 전제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여 난대림의 복원과 북상준비를 하는 것이 난대림관리의 기본과제로 생각하였다. 
현재 해송이 대부분인 난대림 지역의 산림생태계 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상당비율을 활엽수림 또는 혼효림으로 유도를 시켜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 지방자치제에서는 산림계획 조림지침 산림결의 등 관련정책과 행정경영 등의 지침이 작성되어야 세부적인 산림계획과 실행이 조직적이고 기술적으로 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취지하에 광역지방단체로서의 전라남도 산림비전과 프로그램(안)을 제시하고, 난대림조성지침을 제작하였으며, 시 ? 군 지자체에서 난대림조성을 위한 산림결의가 필요 하리라 판단되어 그 모델안을 제시해 보았다. 
난대림조성을 위한 상록활엽수의 복원과 육림기술에 대한 개발은 물론, 교육훈련을 시킬 수 있는 시범림 조성이 필요하여 2002년도 시범림 조성 계획을 세운바 있었다. 
시범림 조성은 주어진 계획대로는 실천되지 않고 있어 2003년도에 다시 일선기관에서 시범림을 조성 관리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난대림을 복원하고 지속적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경영원칙하에 영림계획을 편성하고 이를 매년 실행해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시 ? 군별 또는 권역별로 지속가능한 경영원칙을 적용하는 시 ? 군 산림경영의 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를 잠정적으로 시 ? 군 산림계획이라 칭하고 그 편성 지침을 또한 제시 하였다. 
이들 모든 것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교육훈련 목적의 시범림 조성은 물론 해당 지역 공무원, 컨설팅, 모니터링, 경영자, 작업자등 모든 관계자가 훈련되어야 한다. 
이 결과를 받아드린다면 2004년부터 정부에서 취하여야할 사후관리 과제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상록활엽수림복원을 위한 시범림 조성 관리
? 난대림지역 산림관계자의 교육훈련 
? 난대림 시 ? 군 산림계획 모델수립(시범)과 확대보급
? 면단위 경영구별 영림계획편성(시범)과 확대보급 
? 난대림 복원사업의 모니터링
제작일 2000-12-18
발행년도 2000년

연구결과 평가 및 활용보고서

과제정보
평가결과서 미등록
활용결과 보고서 ※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영 제52조에 따라 연구 종료 후 6개월 이내 등록)

공공누리 정보

공공누리
저작물
민간이용 동의
비동의 사유

연구결과 만족도

연구결과 만족도
참여인원 : 0명 점수: 0
연구결과 만족도 평가정보
no data found.

만족도 평가

연구결과 만족도 평가정보
*비밀번호